구원의 여정

Sep 08, 2019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시 8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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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여정(시81:10-16)

길이 있는 인생, 길이 없는 인생 –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이유는 간단하다. 길을 알고 가느냐 모르고 가느냐에 있다. 한걸음 더 나아가 길이 있는 사람이 있고 길이 없는 사람이 있다.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느냐이다. 여정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현재 위치 확인이다. 전체 여정을 알고 있을때 현재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여정 파악은 지도가 필수이다. 인생의 지도는 사람이 만든 것이 있고 하나님이 만든 것이 있다. 완전한 지도는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그것이 성경이며 예수님이다. 예수님만이 생명의 길, 진리의 길, 축복의 길 구원의 길이시다. 

인생의 여정의 3단계 -- 애굽과정 : 애굽의 유대백성은 노예신분이었다. 구원받기 전, 불신자는 죄의 종이며 마귀의 종노릇 하는 인생이다. 홍해: 멸망(사망)의 존재에서 생명의 존재로의 전환점이다. 홍해는 구원전과 구원후의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광야과정: 광야는 교회를 말한다. 광야는 구원후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필요한 훈련받는 장소이다. 광야 훈련은 장차 가나안 정복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연단이 완료된 사람만 가나안 정복할 수있다. 연단이 완료된 후 건너야 할 곳이 요단강이다. 요단을 통과하는 사람은 연단을 마친 사람이다. 

떠나야 할 곳(애굽=멸망예정) – 열재앙이 임하는 곳이 애굽땅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예외없이 재앙(멸망)의 대상이다. 열재앙은 어떤 수고로도 피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바로의 노예된 삶은 죄의 종의 삶이다. 애굽의 삶은 신분과 지위와 빈부를 초월 하여 멸망 대상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 이니”(히2:14-15)

건너야 할 곳(홍해=구원확정) –홍해는 구원전과 구원후를 구별하는 분기점이 된다. 멸망이 끝나고 구원의 시작 시점이다. 저주, 실패, 패배, 불행이 끝나고 생명, 성공,승리,행복이 시작되는 시점이 된다. 홍해를 확실히 건넌 증거가 있다. 애굽으로의 U턴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를 보면 알 수 있다. 구원의 확실성은 예수를 떠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 종교생활 수준의 삶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예수(교회)를 떠날 수있다. 확실히 광야에 나온 사람은 교회중심의 삶을 산다. 애굽은 세상이요 광야는 교회이다. 세상중심이냐 교회중심이냐가 이를 증명한다. 

통과해야 할곳(광야=교회=훈련) – 광야는 목적지가 아니다. 훈련장소다. 훈련 목적은 환경변화가 아니라 존재변화에 있다. 400년의 노예생활은 노예사고방식으로 완전 젖어있게 만들었다. 노예 사고방식으로는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하다. 주인의식과 주도적이고 정복자적인 일대 사고전환이 필수이다. 생활방식이 애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훈련되어야 한다. 생존수단이 물질이 아니라 말씀이며 생존방식이 애굽방식이 아니라 하나님 방식이어야 한다. 육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문제에 대한 자세가 도피적 소극적 무책임적인 자세에서 도전적 적극적 책임적인 자세로 바뀌어야 한다. 자세의 변화는 습관의 변화가 필수이다. 

건너야 할곳(요단강=승리확정=최종시험 통과) --  요단강은 광야와 가나안 사이의 경계선이다. 훈련과정과 정복과정의 전환점이다. 광야 훈련의 완성 여부를 최종확인하는 단계이다. 훈련의 핵심은 자기정복에 있다. 적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기정복 훈련은 육체훈련과 경건훈련이 있다. 훈련은 궁극적으로 영혼(경건)훈련에 있다. 경건(영혼)의 훈련은 금생과 내생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자기정복 훈련의 시험이 있다. 시험은 두 가지이다. 물질시험과 사람시험이다. 예수와 복음을 위해 집과 전토와 가족을 포기할 수 있느냐하는 시험이다. (막10:29-31)

들어가야 할곳(가나안=정복대상) --  인생은 정복인생이 있고 굴복인생이 있다. 가나안은 정복 대상이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목적은 정복을 위해서이다. 정복이 쉽지않은 이유는 상대의 응전이 있기 때문이다. 정복을 거부하는 강한 반격이 있다.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계획이며 승리가 약속되어있다. “네발로 밟는 땅을 다 주었노니” 분명히 말씀하셨다. 밟기만 하면 승리는 확보된다. 가나안 정복은 승리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확정되어 있다. 나의 확신에 의해 행동(순종)으로 옮겨질 때 그 말씀이 확인된다. 가봐야 하는 것이 아니다. 확정된 승리를 순종에 의해 확인되는 것이다. 

필연적 ALL-IN – 인생은 매순간 ALL IN한다. 전진해도 후퇴해도 올인이다. 그 자리에 서 있어도 올인하여 서있는 것이다. 두려움에 멈춰서있어도 시간은 흐르고 도전해도 시간은 흐른다. 정지 상태에 올인한 인생도 있고 전진에 올인한 인생도 있다. 승리만 올인이 아니다. 패배도 올인이다. 도전에 올인할 것인가 도피에 올인할 것인가 결정과 선택이 각자에게 있다. 분명한 것이 있다. 승리한 사람은 한결같이 도전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두렵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패배할 수도 있지만 도전한자에게만 승리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