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 설계도 III

Aug 18, 2019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창 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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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설계도(구조)(창6:13-16)

두가지 조직(구조) – 신본 조직과 인본 조직이 있다. 신본 조직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지명되고 하나님의 보내심에 의해 사명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복종)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성취시키는 데에 쓰임받는다. 인본 조직은 사람의 합의와 선출에 의해 인물을 모집하고 직무를 부여하여 사람의 계획과 목적을 이룬다. 인본조직은 사람의 목적을 위한 조직으로서 특정 조직의 이해에 국한 된다. 신본조직은 모든 인류를 위한 기관으로서 인류 전체의 구원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조직이 신적 기원에 의한 신본 조직이 될때 진정한 복된 사회가 가능하다.  

교회의 시스템 – 교회는 조직체(Organization)가 아니라 유기체(Organic system)이다. 조직체는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하고 유기체는 생명체이다. 조직체는 합의 조직이며 유기체는 순종조직이다. 조직체는 합의가 안되거나 이해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분리가 가능하다. 유기체는 이해를 초월한 생명체로서 분리가 불가능하다. 조직체는 사사건건 합의에 의해 움직여지는데 반해 유기체는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머리의 명령에 따라 추호의 갈등도 없이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생명체인 유기체는 세가지가 존재한다. 인간의 몸과 생명과 피를 나눈 가정과 주님의 몸된 교회이다.   

조직의 기본구조 – 조직의 기본구조가 있다. 상하 관계의 수직 구조와 좌우 관계의 수평 구조이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공동체 사회에서 살아간다. 공동체는 수직관계와 수평관계에 연결되어있다. 십계명은 하나님관계와 인간관계의 계명이다. 하나님관계가 인간관계로 나타나고 인간관계가 하나님관계로 나타난다. 이러한 관계는 실질적으로 교회에서 주의 종과 성도관계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관계로,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로 나타난다. 수직관계는 순종의 관계, 수평관계는 사랑의 관계이다. 수직 수평관계의 형통은 생명의 필수 조건이된다. 

조직 구성원의 의무 – 조직 구성원은 필수적인 의무가 부여된다. 그 의무는 공동체를 살리고 자신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가장 큰 해악은 홀로 살겠다는 이기적인 자세이다. 반드시 주어진 위치가 있다. 그 위치를 사수 해야 한다. 위치사수는 국가를 사수하고 민족을 사수 하는 것이다. 핀란드의 국방 전략이 그것이다. 전군전사작전이다. 주어진 역할에 대하여 확고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주어진 임무는 내 자신의 존재 목적이며 의미이며 가치이다. 생명을 불살을 수 있는 목적이 주어졌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위치를 사수하고 사명에 대하여 결사적이어야 한다. 

방주 완성의 의미 –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명령된 방주의 설계가 노아의 순종에 의해 완성되었다. 성경은 말씀과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말씀이 반드시 사건으로 가시화되어 말씀을 입증한다. 말씀과 사건이 상호 증명이 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심으로 가시적인 증거를 보이신다. 인류 역사 자체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의 증거가 된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자세는 긍정 부정을 막론하고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각각 그날에 확인하게 된다. 

방주의 계획에 대한 자세 – 방주 계획과 명령은 하나님의 제안,의견,권면, 충고가 아니다. 명령(Order)이다. 제안, 의견(Opinion)이 아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검토할 사항이 아니라 순종(복종)할 사항이다. 인간의 큰 실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의견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치명적 오해요 실수다.의견으로 보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구원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천지의 존재와 관계없이 성취된다. 만물중에 하나님의 게획을 차단하거나 방해할 존재가 없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 다 이루고 완성된다.    

방주의 능력 – 방주의 계획에는 개인 구원과 세계구원이 포함되어있다. 방주 안에 있는 존재는 하나도 예외없이 구원받는다. 조건은 단 하나 방주안에 있다는 것 뿐이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외없이 다 구원받는다. 세계 전체가 홍수에 잠겨도 방주 안에 있는 사람은 완벽하게 보호된다. 세계가 침몰되어도 하나님은 침몰하지 않는다. 세계가 무너져도 하나님은 무너지지 않는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구원은 절대적이며 완전하다. 

나의 구원과 타인 구원 – 자신도 구원받고 남도 구원받게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나는 구원받았으나 남의 구원은 방관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구원받지 못하고 남도 구원못하는 삶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은 나 한사람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다. 예수는 전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사람을 구원한다. 제한없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자신의 구원에 머무는것은 직무유기다. 책망받을 일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전 인류가 구원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