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하나님이냐?

Jun 30, 2019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왕상 1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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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하나님이냐? (왕상18:16-24)

문제의 원인 -- 이해할 수 없는 사건 발생에 대하여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에 대하여 믿지 않는 사람은 우연이라고 한다. 반면에 믿는 사람은 필연이라고 한다. 믿는 사람의 필연의 근거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존재에 있다. 창조주로부터 창조된 모든 피조물의 존재는 창조주의 섭리에 의한다. 섭리의 이탈은 근원적으로 불가능하다. 피조물은 태생적으로 창조주에 의해 생존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알 수 없는 우연은 존재할 수 없다. 참새 한 마리의 흥망도 섭리하시는 필연에 의해 삶의 시작과 끝이 이미 계획되고 진행되는 것이다. 

문제의 원인 -- 문제는 종류는 흥망과 성패와 생사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죄'이다. 죄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불순종에서 시작되었다. 순종과 불순종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결정한다. 불순종의 이유와 동기가 있다. 사단의 속임 때문이다. 선악과 사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케하는 마귀의 말에 속은 것이다. 마귀의 말을 믿은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케 된 것이다. 마귀는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에서 우상으로 바뀌도록 인간을 속였다.미혹케 하는 마귀의 시도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육신적 세상적 가치를 더 중요시하도록 인간을 속였다. 

문제의 원인과 결과 --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에서 원인은 영적인 문제에 있고 결과는 육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문제 해결은 원인 해결에서 시작된다. 원인 해결은 영적 문제 해결을 말한다. 죄라는 영적 문제가 인생문제 전체의 원인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의 국가적 재난의 원인이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우상 숭배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에 있어 피차 책임공방에 촛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 일이다. 원인의 필연성을 인정하는 사람은 원인을 알수 있고 찾을수 있다. 불가능한 문제라 할지라도 원인만 찾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두 가지 神(신) --세상에 존재하는 神은 사람을 만든 신과 사람이 만든 신이 있다. 사람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있고 사람들이 나무와 돌로 만든 각종 우상이 있다. 유일한 구원의 종교인 기독교와 구원이 없는 일반 종교가 있다. 구원없는 일반 종교는 성경에 '이방인의 제사'라고 말한다. 그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 대한 제사라고 정의한다. 일반 종교는 다양한 것 같지만 공통적으로 배후에서 귀신이 제사를 받는다는 것을 세상 사람은 모른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양한 종교가 생겨나는 이유가 구원의 길을 호도하기 위한 마귀의 속임수요 전략이다.    

신적 소속-- (확실한 하나님의 사람)사람에게만 종교가 있다. 태고부터 인간에게는 종교적 탐구가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신적 소속을 갖고 있다. 확실하게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이 있다. 엘리야와 같이 확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 인류의 구속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불확실한 사람) 어느 신에게 소속되어 있는지 불확실한 사람이 있다. 본문의 백성들이 그런 사람들이다. 여호와인지, 바알인지 백성들은 머뭇 거리며 확실한 대답을 회피했다. 분명히 진짜와 가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사람이 다수라는 사실이다. (확실한 마귀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의 반대편의 바알 선지자와 그의 무리들이 있다. 그들은 사단에게 쓰임받는 사람들이다. 하나님도 사람을 사용하시고 마귀도 사람을 사용한다. 하나님께 붙잡혀 쓰임받는 사람 마귀에게 붙잡혀 쓰임받는 사람이 있다.

제사인생 -- 가짜神을 진짜神처럼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섬기는 열정에 있어 우상 숭배자들이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기독교 신앙인보다 오히려 월등한 열심과 헌신을 볼 수있다. 극단적인 이슬람 사람들은 순교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우상 종교를 위해서 전재산을 바치고 올인하는 것을 볼수있다. 진짜神을 가짜神처럼 섬기는 사람이 있다. 구원의 확신, 성령체험이 없으면 없는 신을 섬기는 것 같은 자세로 신앙생활하게 된다. 진짜신을 가짜로 섬기는 결과를 깨닫게 되면 통탄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가짜신을 섬긴 사람보다 더 후회막급할 것이다. 진짜神을 진짜로 섬기는 사람이 있다. 세상의 어떤 인생보다 성공하고 복받은 인생이다. 진짜신을 알게 되고 믿고 그의 뜻대로 사는 인생은 결코 후회가 없는 사람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 -- Status(신분과 정체성)확실한 하나님의 사람은 신분과 정체성이 획실하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늘나라 시민권자요 만왕의 왕의 가문이요 왕족이다. 삶의 자세와 목적이 분명히 다르다. Standard(기준과 원칙)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은 삶의 기준과 원칙이 다르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에 의해 사는 사람과 사단의 법에 의해 사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다. Stance(위치,소속) 엘리야가 신적 소속 표명을 촉구했으나 밝히지 못하는 백성은 소속이 불분명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생사의 위협 앞에서도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고전4:1-2에서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헤페르타스>로 부른다. 노예 중에서도 배의 맨 아래에서 노젓는 노예를 말한다. 배와 함께 운명을 같이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예수와 운명을 함께하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