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 2

Aug 07, 2016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단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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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굴 2 (단6:6-10)

오늘의 중요성(1) -- 현실성: 실제하는 시간은 현재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시간이요 내일은 다가올 시간이다. 실제 존재하는 시간은 현재뿐이다. 실존은 현존이다. 구원과 영생의 시간적 존재는 현재다.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구원과 영생은 현재 내 안에 존재한다. 예약 된것이 아니라 소유된 것이다. 천국은언제 어디에 존재하는가? 지금 내안에 존재한다. 오늘만이 존재하는 시간이다. 유효성: 시간은 사용가능한 시간과 사용 불가능한 시간이 있다. 사용가능한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시간으로 현재 존재하지 않는 시간 이다. 내일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시간이다. 현재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느냐 못하느냐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오늘의 결과로 나타났다면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의 결과는 미래에 나타날 것이다.

오늘의 중요성(2) -- 유일성: 오늘은 오늘뿐이다. 오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오늘뿐이다. 오늘은 영원히 오늘이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내일오는 오늘은 새로운 오늘이다. 오늘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지나간 오늘이 다시 온 것이 아니다. 놓쳐버린 오늘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다.내일 역시 영원히 내일이다. 오늘이라고 부르는 날은 오늘뿐이다. 내일가도 그날은 오늘이다. 인생의 결정적인 실패는 오늘을 잃어버리는 것이다.결정성: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매순간 결정해야 한다. 성공과 실패는 결정에 달려 있다. 결정을 잘 했느 냐 못했느냐, 결정의 때를 놓쳤느냐 안놓쳤느냐에 있다. 문제는 결정은 아무때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정의 날은 언제나 오늘이다. 어제는 결정의 때를 놓친 시간이다. 내일은 결정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 결정의 결과이고 미래는 현재결정의 결과다.

기도금지법의 함정 -- 기도금지법의 특징은 무기한 무제한적인 법이 아니다.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기한을 정해놓고 일정 기간 동안만 금지하는 것이다. 한달 간이다. 신앙생활의 일체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기도만을 제한하는 것이다. 기도행위 이외의 것은 제한하지 않는 것이다. 한달간 기도만을 금지하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한달만 쉬면 된다. 영구적으로 쉬는 것이 아니다. 잠깐 멈추는 것이다. 한번만 이번만 오늘만 쉬는 것이다. 다시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모른척 안믿는척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믿는다. 마음 속으로 기도한다. 교회는 안나오지만 마음 속으로 예배한다. 헌금은 못하지만 어려운 사람 돕는다. 잠깐만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시행이 다시 연장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한번,한 가지의 함정 -- 한번: 한번의 중요성과 치명성은 모든 것의 시작이 한번이라는 것이다. 습관은 고치기가 매우 어렵다. 고치기 어려운 습관의 시작은 한번의 생각, 한번의 행동이다. 한번은 쉽고 사소한 것이다. 그러나 그 한번이 쌓여서 고치기 어려운 습관을 만든 다. 그리고 그 습관이 운명을 결정한다. 도미노 현상을 알고 있다.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씩 무너진다. 그리고 다 무너진다. 소도둑은 한개의 바늘을 훔친것으로 시작된 것이다. 인간의 죄는 한개의 선악과에서 시작됐다. 한가지: 단 한가지 기도만을 금지하는 것이다. 신앙생활 전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은 다하면서 기도는 못했다. 하지않은 기도를 대체할 것이 있는가? 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다른 것은 다하면서 예배는 전혀 드리지 않았다. 안 드린 예배를 드린것 처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다른 것은 다 잘하는데 말씀에 순종을 안한다. 불순종을 대신 할 것이 있는가?한가지가 전체를 망치고 전체를 대표한다.

기도금지법의 해당자 -- 기도금지법이 해당되는 사람이 있고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기존의 바벨론 우상숭배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다. 해당되는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해당되는사람 가운데 이 시험을 피하는 사람이 있게 되고 피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피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시험을 이길수 없는 사람이다. 인간의 능력과 수단으로는 불가능하다. 피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사람이다.마귀는 정확하게 다니엘을 타겟으로 했다. 이 기도금지법에 굴복하지 않고 기도할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사자굴에 들어 가게 될 것을 의심치 않았다. 그것은 하나님도 알고 계셨다.

기도금지법이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 환난에게 밟히는 사람이 있고, 환난을 밟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반드시 있다. 문제는 문제를 밟느냐 문제에게 밟히느냐다. 문제는 크든 작든 상관없다. 크고 작음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의 유무에 좌우되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으로 사느냐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느냐에 따라 문제를 밟을 수도 있고 문제에게 밟힐 수도 있다. 여기(현재)까지 왔다는 것은 과거 를 승리했고 정복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현재 확인되는 승리는 미래 정복의 신호탄이다. 사자굴이 디딤돌이 되어 미래의 승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첫번째 산을 넘은 사람을 두번째 산을 넘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산까지 정복할 것이다. 그 정상에 서는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끝없는 지평선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광활한 새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 땅이 내발 아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