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초

Jul 10, 2016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눅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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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초(눅6:46-49)

지혜로운 삶, 어리석은 삶 -- 본문은 인생을 무너지는 인생과 무너지지 않는 인생으로 나눈다. 무너지는 인생은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삶이요 무너지지 않는 인생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성공의 원리를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만 성공이 가능하다. 실패하는 사람은 성공의 원리를 무시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원리이며 축복과 형통의 원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아니하는 절대원리이다.지혜와 어리석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세상적인 지식이나 지능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사화복의 절대원리이다.다양한 조건 속에 살아가지만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말씀이 기초이다 -- 어떤 기초위에 집을 짓고 있는가? 어떤 일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일에 대하여 확신을 가졌다는 뜻이다. 확신이 없으면 시행을 결심할 수 없다. 확신을 가지게된 근거는 무엇인가? 자기 판단인가? 하나님의 판단인가? 부합하는 환경적인 조건이 결심의 근거인가? 하나님의 약속이 결심의 근거인가? 사람의 판단을 근거로 한 확신은 신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확신은 신앙이다. 신념을 기초로 한 인생이 있고, 신앙을 기초로 한 인생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근거로 확신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화된 것이 하나님의 의라고 하면 자기 생각이 절대화 된 것 은 자기의이다. 건물의 붕괴여부 는 지상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하 조건(기초)에 의해서 결정된다.   

말씀의 기준 -- 기초가 출발과 시작의 근거라고 하면 진행과정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은 기준에 의해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의 기초로서 시작의 동기와 근거가 되고 진행과정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기준을 보면 목적과 목표를 알 수 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 기준을 따라간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실패 기준을 따라간 사람이다. 천국가는 사람은 좁은 길이라는 천국기준을 따라가는 사람이며 지옥가는 사람은 넓은 길이라는 지옥기준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생사화복의 절대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인간적인 기준인가 하나님의 기준인가? 생사화복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기준인 말씀만이 인생의 절대 기준이 된다. 반석 위에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기준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기초파기 -- 건축 공사는 지상 공사와 지하 공사로 나뉜다.건물을 짓기 위해서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공사가 기초공사이다. 지하 기초공사는 충분한 깊이를 확보해야 충분한 기초공사를 할 수 있다. 지상 건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고 외부의 충격에 대해 지탱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기존의 흙을 파내고 그 안에 시멘트와 암석으로 견고한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심령도 마찬가지다. 육신적 연단을 통하여 우리 자아가 깨어지고 부수어져서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고 그 말씀이 내 안에 자리잡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철저히 내 안의 자아가 제거 되어야 한다. 자기의가 제거된 사람만이 순종이 가능하다. 자기의가 제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을 완전히 장악해야 한다.

기초확인 -- 자아가 제거되고 말씀이 자기 안에 자리잡은 사람은 말씀의 기초공사가 된 사람이다. 자아가 제거되지 않으면 말씀이 내 안에 자리잡을 수가 없다. 말씀이 없는 삶은 기초없는 삶이다. 기초가 되어 있느냐가 결국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이다. 기초 여부의 확인은 간단하다. 순종여부를 보면 알 수 있다. 순종 여부는 연단 여부를 증명한다. 연단없는 사람은 자아가 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다. 말씀이 모든 것에 기초인 것과 같이 순종이 모든것에 기초이다. 인류 최초의 비극인 죄의 시작이 불순종이었다. 그 때 순종했다면 비극은 시작되지 않았다. 순종은 조건이 없다. 선별적 순종은 순종이 아니다. 말씀이 내 안에 존재하느냐  내 밖에 존재하느냐가 순종을 통해 확인되는 것이다.

기초의 결과 -- 본문 49절"듣고 행치 않는 자는 주초(기초)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지어진 건물이 어떤 재료 어떤 형태 어떤 용도의 건물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기초가 없으면 홍수가 발생할 때 급속도로 붕괴되고, 파괴되어 치명적인 실패를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기초에 따라 존재 전체가 존재하느냐 붕괴 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기초가 없으면 빨리 많이 높이 올라갈 수 있다.기초공사 시간과 비용이 필요없기 때문에. 기초가 있으면 기초공사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늦을 수 있고, 규모가 작을 수 있다. 그러나 절대 무너지는 일은 없다.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기초가 되어 있다면 건물은 기초가 없는 건물보다 몇배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견고성과 규모에서 따라올 자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