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축복으로 이어지는 예배, 주님 영광의 임재(레위기 9 : 15~24)

오늘의 찬송

(새 288 통 20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백성을 위한 아론의 첫 제사 9:15~21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제단 사방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모세와 아론의 축복 9:22~24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아론이 번제를 드린 후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를 드립니다. 또 백성을 위한 화목제를 드리고 제물의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요제로 흔듭니다.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서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니,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 앞에서 나온 불이 제단 위의 제물을 사릅니다.

백성을 위한 아론의 첫 제사 9:15~21

구약 시대의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의 중재자입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하나님께 백성을 위한 첫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먼저 백성의 죄 사함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고, 또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아론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 명령에 따라 행합니다. 아론의 중재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필요했다면, 이제 우리에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히 7:11~17). 구약 시대 제사는 양심까지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제사였습니다(히 9:9). 그러나 흠 없으신 하나님 아들은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십니다(히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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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이었나요? 날마다 의지할 완전하고도 영원한 중보자께 오늘 어떤 기도를 드릴까요?

모세와 아론의 축복 9:22~24

제사장이 맡은 사명은 백성의 속죄를 위해 제사드리고,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이 그들 삶에 넘치기를 축복하는 것입니다(민 6:24~26). 아론은 제사를 마친 후 백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함께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백성을 축복합니다. 이때 약속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하나님의 불이 제단 위 번제물과 기름을 사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백성의 충성과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기쁨의 함성으로 응답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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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마친 후,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축복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삶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저와 공동체가 드리는 기도와 찬양, 예배가 과연 주님이 받으실 만한 것인지 두려움으로 돌아봅니다. 날마다 속죄의 기쁨을 누리고 그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온 맘 다해 경배하게 하소서. 아직까지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