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정결한 자가 누리는 감사의 식탁, 나눔의 축복(레위기 7 : 11~27)

오늘의 찬송

(새 310 통 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화목제 규례 7:11~21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16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17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18 만일 그 화목제물의 고기를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죄를 짊어지리라
19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20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요
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기름과 피에 대한 규례 7:22~27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24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 데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는 말지니라
25 사람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26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새나 짐승의 피나 무슨 피든지 먹지 말라
27 무슨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다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화목제물은 무교병과 유교병을 함께 예물로 드립니다. 그중 거제로 드린 것은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 돌립니다. 감사제의 고기는 당일까지, 서원제와 자원제의 고기는 이튿날까지 깨끗한 사람만 먹을 수 있습니다. 제물의 기름과 피를 먹는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화목제 규례 7:11~21

특권을 누리는 조건은 주어진 원칙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본문은 화목제 규례를 다룹니다. 화목제 중 감사제로 드릴 제물은 기름 섞은 무교병, 기름 바른 무교전병,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구운 과자입니다. 이 중 일부는 거제(들어 올리는 제사)를 통해 제사장 몫으로 돌아갑니다. 감사제의 화목제물은 제물을 드린 날에 먹어야 하고, 서원제와 자원제의 화목제물은 다음 날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셋째 날까지 남은 것은 불살라야 합니다. 이러한 규정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과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부정한 상태에서 화목제물을 먹으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십니다. 성도는 특권에만 주목하지 말고 특권을 누릴 내적·외적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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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 중 서원제와 자원제 제물을 먹는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내 안에 쌓아 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웃과 나누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기름과 피에 대한 규례 7:22~27

하나님은 기름과 피에 관한 금지 규정을 두셨습니다. 제사에 사용된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어선 안 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사한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 데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역시 먹지 못합니다. 또한 어떤 피도 절대 먹어선 안 됩니다. 피의 가치는 곧 생명의 가치며, 피는 백성의 죄를 속하는 매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나 기름을 먹는 이는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나님이 강하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로 육체의 욕심을 채우지 말아야 합니다(갈 5:13). 식생활을 포함해 매사에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따라 절제할 때 거룩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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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름과 피를 금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절제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희생으로 저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되새깁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입술과 행실로 주님을 높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말씀의 빛 아래서 제 마음과 삶을 수시로 살피고 바로 세워 부정한 것이 틈타지 못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