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거룩한 예물, 균등한 분배(레위기 6 : 24~7:10)

오늘의 찬송

(새 424 통 216 아버지여 나의 맘을)
(경배와찬양 137)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x2)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x2)

속죄제 규례 6:24~30

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 제물을 잡을 것이요
26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27 그 고기에 접촉하는 모든 자는 거룩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28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29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30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죄하게 한 속죄제 제물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속건제 규례와 제사장의 몫 7:1~10

1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2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 그 기름을 모두 드리되 곧 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고
5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건제니라
6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7 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8 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9 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10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이 균등하게 분배할 것이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속죄제와 속건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며, 제사장들은 거룩한 곳에서 그것을 먹습니다. 단, 피를 회막에 들여 속죄하게 한 고기는 먹지 않고 불살라야 합니다. 제물과 제물의 가죽과 구운 소제물은 그것을 드린 제사장에게 돌아가며, 남은 소제물은 아론의 모든 자손에게 균등하게 분배됩니다.

속죄제 규례 6:24~30

죄인이 속죄의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이 그 죄인을 받기로 결정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합니다. 제사장은 그 제물을 거룩한 장소에서 먹어야 합니다. 그 피와 고기에 접촉된 모든 것이 거룩하기에 옷은 거룩한 곳에서 빨고 토기는 깨뜨리고 유기는 씻어야 합니다. 속죄제 제물의 고기는 제사장 남자들이 먹습니다. 그러나 성소 안으로 피를 가지고 들어가 속죄제 제물로 드린 고기(4:3~7, 13~18), 즉 대제사장과 온 회중을 위해 드린 속죄제 제물은 먹을 수 없고 진 밖 정결한 곳에서 완전히 불태워야 합니다. 이렇듯 정해진 규례를 따르며 거룩함을 유지할 때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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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 제물의 고기나 피에 접촉된 옷, 토기, 유기는 어떻게 해야 했나요? 나 자신과 공동체의 거룩함을 위해 내가 적용하는 원칙은 어떤 것인가요?

속건제 규례와 제사장의 몫 7:1~10

지도자는 분배의 권리를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속건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합니다. 그 제물을 잡는 절차가 속죄제 경우와 유사하고, 그 제물을 제사장 남자가 먹는 것도 동일합니다. 본문은 속건제 규례를 다룬 후 번제·소제·속죄제·속건제 제물이 제사장 몫임을 강조합니다. 속죄제와 속건제 제물은 우선적으로 제사를 집례한 제사장 몫이 되고(7:7~8), 제사장인 남자가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6:29; 7:6). 조리되지 않은 소제물은 아론의 모든 자손에게 균등하게 분배해야 합니다(7:10). 본문은 제물에 대한 소유권보다 그 제물을 나눌 수 있는 권한을 강조합니다. 소유보다 중요한 것은 나눔입니다. 내 것을 소유하려 하기보다 분배의 권리를 성숙하게 행사할 때 질서 있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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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소제물은 누구에게 어떻게 분배되었나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권리를 가지고 지체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가 머문 자리마다 하나님 백성다운 구별됨이 나타나길 갈망합니다. 사람들이 양산해 낸 처세술이 아닌, 하나님이 친히 알려 주신 말씀의 교훈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따르게 하소서.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신 저와 교회 공동체가 더욱 거룩해지기 위해 마음을 쏟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