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주님의 지속적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레위기 6 : 8~23)

오늘의 찬송

(새 463 통 518 신자 되기 원합니다)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번제 규례 6:8~13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소제 규례 6:14~23

14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15 그 소제의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물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18 아론 자손의 남자는 모두 이를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대대로 그들의 영원한 소득이 됨이라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 아론과 그의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21 그것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철판에 굽고 기름에 적셔 썰어서 소제로 여호와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
22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
23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모세에게 제사장이 지킬 번제와 소제의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게 하고, 번제의 재는 진영 바깥에 버려야 합니다. 소제를 드린 후 소제물의 나머지는 제사장들이 먹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먹지 않고 온전히 불사릅니다.

번제 규례 6:8~13

제단을 섬기는 자에게는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 성소에서 섬기며 제사를 집례하는 제사장은 번제단의 불을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9, 12~13절). 아침마다 나무를 더하고 화목제 기름을 태워 계속 불을 피워야 합니다. 제단의 불은 하나님 임재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리는 증표입니다. 하나님은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번제와 꺼지지 않는 제단 불을 통해 그분의 백성을 만나 주십니다(출 29:38~42). 또한 제사장은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고 제단을 섬기다가도 재를 처리하러 진영 밖으로 나갈 때는 반드시 옷을 갈아입어야 했습니다(10~11절). 이렇듯 제사장은 거룩함과 속됨을 구분하고,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한 옷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의에 기초한 ‘옳은 행실’(계 19:8)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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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단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항상 피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매일의 삶에서 끊임없이 하나님과 만남을 지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소제 규례 6:14~23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거룩해야 합니다. 소제 규례는 소제물의 거룩함, 장소의 거룩함, 소제물을 만지는 자와 그것을 먹는 자의 거룩함을 강조합니다. 소제물을 먹는 것은 하나님과 누리는 언약의 교제를 의미하기에 제사장은 거룩해야 합니다. 또한 제사장은 ‘기름 부음을 받는 날’(20절)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에 소제를 드리고, 그 소제물은 온전히 불살라야 합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재자인 제사장 자신이 먼저 매일 소제를 드려 하나님을 섬겨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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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어떤 경우에 소제물을 먹지 않고 온전히 불살라야 했나요?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할 때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아침저녁으로 늘 저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주님!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사모하는 열정이 제 안에서 꺼지지 않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기를 하루도 쉬지 않으며, 주님이 생명으로 입혀 주신 거룩함을 더럽히지 않도록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