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항상 기쁨을 선택하며 기도로 평강을 누리라(빌립보서 4 : 1~7)

오늘의 찬송

(새 293 통 41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 4:1~3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4:4~7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묵상 도우미

멍에를 같이한(3절) 복음 사역을 위해 짐을 나누어 지는 동역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성도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나타내야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 기도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 4:1~3

성도는 같은 마음을 품어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빌립보 성도들에게 “주 안에 서라”(1절)라고 명령합니다. ‘서다’라는 표현은 초소를 지키는 군인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잘 훈련된 군사와 같이 흐트러짐 없이 교회를 세워 가길 원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권면하는 이유는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불화로 인해 교회에 분열의 조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울은 편지 수신자에게 이 두 사람을 화해하게 하고, 글레멘드와 그 외의 동역자를 도울 것을 부탁합니다. 그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영원한 생명의 유업을 함께 누릴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화해와 용서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 되는 공동체를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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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동체에서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4:4~7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는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수시로 변하는 감정이나 상황이 기쁨의 조건이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사실만으로도 넘치는 은혜를 받았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는 다시 오실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워야 합니다. 바라는 것을 얻지 못할까 염려하는 대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자기 뜻을 구하는 강청 기도가 아닌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마음과 생각에 평강이 깃들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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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내 삶에서 기쁨과 관용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의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들과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고 반목한 것을 용서하소서. 매 순간 가까이 계시는 주님과 동행함으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고, 시들지 않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제 기도에 감사를 가득 채워 주님의 평강을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