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본보기가 되는 사랑과 헌신의 사역자(빌립보서 2 : 19~30)

오늘의 찬송

(새 220 통 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경배와찬양 2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디모데를 보내는 이유 2:19~24

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에바브로디도의 헌신 2:25~30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묵상 도우미

사자(25절) 권한을 위임받아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과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한 디모데를 빌립보에 보내 성도들의 사정을 알고 안위받고자 합니다. 또 병들었다가 하나님의 긍휼로 나은 에바브로디도를 돌려보내 성도들과 자신의 근심을 덜고자 합니다. 그는 주님 일을 위해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은 이들을 귀히 여기라고 권면합니다.

디모데를 보내는 이유 2:19~24

성숙한 성도는 자기 일에만 몰두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며 돕습니다. 바울은 동역자 디모데를 빌립보 교회에 보냅니다. 디모데의 역할은 빌립보 성도들을 신실하게 돌보는 것뿐 아니라 그들과 바울의 사정을 서로에게 진실하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이 일을 감당하는 데 ‘디모데만 한 사람이 내게 없다’는 최상의 추천사를 전합니다(19~20절 참조). 자기 일에만 신경 쓰며 갖은 열심을 내는 사람들과 달리, 디모데는 그리스도의 일을 생각하고 바울을 아버지처럼 따르며 복음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연단)을 잘 통과해 성숙한 신앙과 인품을 갖추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정받는 일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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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디모데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바울이 디모데를 칭찬하듯, 내가 칭찬하고 격려하고픈 동역자는 누구인가요?

에바브로디도의 헌신 2:25~30

주님의 군사는 그분이 맡기신 일에 목숨 바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의 필요를 채우고 사역을 돕도록 빌립보 교회에서 파송한 에바브로디도야말로 주님의 군사였습니다(25절). 그는 병으로 죽게 되었다가 하나님 은혜로 치유되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안심시키고자 그를 돌려보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은 그를 기쁘게 맞이하며 귀하게 여기라고 권면합니다.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그를 오해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명을 다하기까지 주님을 위해 바친 성도의 헌신과 희생은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으로 행한 섬김을 잊지 않으십니다(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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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브로디도는 주님의 일을 어떻게 감당했나요?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이지만, 염려하는 성도들을 위해 그를 돌려보낸 바울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오늘의 기도

자기 일에만 몰두하고 그리스도의 일에는 무관심한 세상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을 축복합니다. 그들과 함께 주님의 군사 된 지체들이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저 또한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흔들리지 않는 충성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