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빌립보서 2 : 1~11)

오늘의 찬송

(새 455 통 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경배와찬양 13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2:1~11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묵상 도우미

본체(6절)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인 속성이나 거룩한 성품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모르페’는 본질적인 속성을 의미한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성도들에게 겸손히 서로 돌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셔서 모든 피조물이 그분을 주라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2:1~11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권면(격려), 사랑의 위로, 성령의 교제, 긍휼, 자비는 교회의 하나 됨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음을 합해야 합니다.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은 다툼과 허영을 잠재웁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줄 때 공동체가 견고히 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해 날마다 동행하며 그분을 바라보고 닮아 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인데도 종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죽음에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완전한 겸손과 순종으로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자기를 비워 낮추는 이에게는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은혜를 주십니다.
-
성도가 갖춰야 할 덕목 중에서 겸손은 왜 중요할까요? 나와 공동체 안에 회복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