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기이한 구원의 은혜, 감사로 드리는 예배(시편 118 : 19~29)

오늘의 찬송

(새 298 통 35 속죄하신 구세주를)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당했네/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후렴)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라 118:19~25

19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빛을 비추신 주님을 예배하라 118:26~29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묵상 도우미

- 의의 문(19절), 여호와의 문(20절) 성전 문을 가리킨다.
- 모퉁이의 머릿돌(22절) 건물의 기초가 되는 돌을 말한다. 여기서는 이스라엘을 가리키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표현으로도 쓰인다(마 21:42; 벧전 2:7).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의의 문으로 들어가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겠다고 합니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머릿돌 된 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과 형통을 간구합니다. 그는 빛을 비추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그분을 ‘나의 하나님’이라 부르며 높이겠다고 합니다.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라 118:19~25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귀하게 사용하심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고난의 날에 드린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는 건축자가 버린 돌처럼 보잘것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머릿돌처럼 귀하고 영예로운 존재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분의 구주 되심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약한 자를 들어 존귀하게 사용하심을 보고 기뻐하며, 용기를 얻어 하나님께 구원과 형통의 복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대단한 것을 통해서 역사하시기보다는 겸손하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자를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과 구원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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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그가 경험한 기이한 구원이 어떠했다고 묘사하나요? 하나님이 내 삶에 베풀어 주신 기이한 구원은 무엇인가요?

빛을 비추신 주님을 예배하라 118:26~29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언제나 계속되어야 합니다. 절기 제물을 밧줄로 묶어 제단 뿔에 맨다는 것은, 어둠 가운데 있던 나를 생명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은혜와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한결같이 충성하겠다는 굳센 의지의 표현입니다.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이야말로 변함없는 감사와 찬양의 이유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을 내게 비춰 주신 하나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그분께 헌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예배드릴 충분한 은혜를 이미 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예배가 최고의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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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빛을 비추신 하나님 앞에 어떻게 행하겠다고 하나요? 내 삶을 구원과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어떻게 예배드려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버려진 돌’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의 자리에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제 성품과 삶을 다듬으셔서 하나님 나라의 ‘머릿돌’로 요긴하게 써 주시길 간구합니다. 날마다 말씀의 빛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화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