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위기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오른손(시편 118 : 8~18)

오늘의 찬송

(새 300 통 406 내 맘이 낙심되며)
(경배와찬양 202)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하나님께 피하라 118:8~13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산 자의 영원한 찬양 118:14~18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시편 기자는 뭇 나라가 자신을 에워쌌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겠다고 선포합니다. 그의 능력과 찬송, 구원이 되신 하나님은 오른손으로 권능을 베푸십니다. 그는 경책받았어도 죽지 않고 살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라 118:8~13

사람의 힘과 도움을 의지하는 것은, 무너지고 말 헛된 피난처에 기대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원수의 공격과 핍박을 당하는 성도에게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원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능력 많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힘입어서 그들을 끊어 내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앞장서서 싸우시면, 원수는 두려워 떨며 쓰러져 버립니다. 악한 세력이 사방으로 에워싸고 에워싸며 압박해 올 때,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피하는 성도는 전능자의 도움을 얻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골리앗과 맞선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만군의 여호와 이름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아가면, 아무리 강한 대적도 꺾을 수 있습니다(삼상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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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내가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산 자의 영원한 찬양 118:14~18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행할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오른손이 베푸신 권능을 찬양합니다. 자신은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싸움을 하나님이 승리로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른손은 초월적이고 절대적인 구원 능력을 상징합니다. 원수의 공격에서 죽지 않고 살아난 그는 이제 새로운 사명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원의 은혜를 전파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큰 징계를 받았지만, 진노보다 크신 사랑으로 자신을 덮으시고 돌보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지닌 성도는 사나 죽으나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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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왜 ‘여호와의 오른손’을 강조하며 찬양할까요? 오늘 내가 하나님 오른손의 권능을 의지해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피난처이신 주님! 사방으로 에워쌈을 당해도 주님께 달려가니 제 인생은 늘 안전합니다. 때론 놀라운 권능으로, 때론 심한 경책으로 다스리시는 주님만이 제 능력과 찬송, 구원이심을 깊이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의 능하신 오른손에 붙들려 오늘도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