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주님이 내 편이시니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시편 117 : 1~118:7)

오늘의 찬송

(새 293 통 41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117:1~2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내 편이신 하나님 118:1~7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과 모든 나라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가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그를 넓은 곳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어 도우시고 적에게 보응하시니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117:1~2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백성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두 절로 이루어진 117편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입니다. 하지만 이 짧은 시편 안에 담긴 내용은 크고 장엄합니다. 시편 기자는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크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우리’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세상을 포함합니다. 하나님 백성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피조 세계 전체에 전하여,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때 비로소 찬양은 완성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인 동시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할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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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어떠하다고 묘사하나요? 모든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내 편이신 하나님 118:1~7

성도는 모든 상황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인자와 사랑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외칩니다. 그의 요청에 이스라엘과 제사장 가문인 아론의 집,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가 한목소리로 화답하며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자의 목소리에 응답하셔서 그를 안전한 곳에 세우시고, 그의 원수들을 치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그는 이제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과 환경에 눌리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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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가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 앞에서도 담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편’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내 마음과 삶에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 중에도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여 부르짖게 하소서. 한 발도 내딛기 힘든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의연히 서게 하소서. 그 인자하심을 결코 거두지 않겠다는, ‘내 편’이신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감사로 보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