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은혜받은 종의 보답, 서원을 지키는 헌신(시편 116 : 12~19)

오늘의 찬송

(새 321 통 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경배와찬양 350) 찬양을 드리며 주 앞에 옵니다 내 삶을 드리네 두 손 들어 주 경배드릴 때 주님을 느끼네 내 눈 보게 하소서 주님 얼굴

서원 이행을 다짐함 116:12~19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묵상 도우미

감사제(17절) 하나님께 감사제물을 드리는 화목제에는 수은제(감사), 낙헌제(자원), 서원제가 있다(레 3장).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보답하고자, 구원의 잔을 들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모든 백성 앞에서 서원을 갚겠다고 합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은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것입니다. 주의 종인 그는 자신의 결박을 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고, 성전 뜰에서 서원을 지킬 것입니다.

서원 이행을 다짐함 116:12~19

모든 것을 드려도 다 갚을 수 없기에 ‘은혜’입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을 짓누르던 사망과 고통에서 벗어난 시편 기자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찬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그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의 잔을 높이 듭니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자신이 고통 중에 드렸던 서원을 이행하겠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죽음과도 같은 고통의 결박을 끊으셔서 그가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게 하십니다. 그의 입술에 절망과 탄식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흐르게 하십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기쁨으로 자신의 삶을 드립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의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서원을 지키는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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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하나님을 경험한 시편 기자는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나는 ‘은혜’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향해 어떤 마음을 품으며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