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면 불같은 심판이 따릅니다(예레미야 5 : 10~19)

오늘의 찬송

(새 521 통 253 구원으로 인도하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 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 길 갑시다

하나님 말씀이 없는 지도자 5:10~13

10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하였느니라
1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1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불같은 하나님 말씀 5:14~19

1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1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집이여 보라 내가 한 나라를 먼 곳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민족이라 그 나라 말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6 그 화살통은 열린 무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
17 그들이 네 자녀들이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1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하지는 아니하리라
19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묵상 도우미

- 성벽(10절)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포도원’ 혹은 ‘포도나무 줄기’를 뜻한다.
- 진멸하지는(18절) ‘진멸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완전히 파괴해 무(無)가 되게 하다’라는 뜻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을 반역하고도 재앙이 임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불이 되게 하셔서 그들을 불사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나라가 그들을 치게 하시지만, 진멸하진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신을 섬긴 그들은 이방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는 지도자 5:10~13

믿음은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확신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반역해 진노를 자초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셔서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으라고 하십니다(18절 참조).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이미 멸망했고, 유다는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유다의 위기는, 백성을 책망하고 돌이킬 선지자들의 가슴에 하나님 말씀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니 바람같이 시류에 이끌리며 선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죄의 소욕을 따릅니다. 삶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말씀이어야 합니다. 말씀의 원리를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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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경고를 들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유다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중심에 하나님 말씀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요?

불같은 하나님 말씀 5:14~19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면 불같은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의 말을 한 이들에게 심판이 선언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 불이 되고 백성은 나무가 되게 하셔서, 불이 나무를 모두 불태우게 하실 것입니다. 즉, 바벨론을 먼 곳에서 불러와 백성의 가족과 재산, 그리고 온 땅을 파멸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은혜를 베푸셔서 남은 자들을 보존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불같은 심판이 임한 이유는 백성이 처음 사랑을 저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계실 자리를 우상으로 대체하거나 하나님 대신 정치·군사·경제력을 의지하면, 결국 그것들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는 삶이 자유와 평안이며, 영원한 생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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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장차 남의 나라에서 이방인들을 섬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기 쉬운 세상 유혹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도, 경험하지도 못하는 이 세대와 제 안의 불신앙을 불같은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죄의 뿌리를 뽑아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