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모든 관계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골로새서 3 : 18~4:1)

오늘의 찬송

(새 220 통 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
(경배와찬양 213)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주님을 본받는 가족 관계 3:18~21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주께 하듯 하는 인간관계 3:22~4:1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묵상 도우미

- 보응(25절) 선악의 행위에 따라 받게 되는 대가.
- 상전(1절) 종의 주인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아비는 자녀를 화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하되,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전들은 의와 공평으로 종들을 대해야 합니다.

주님을 본받는 가족 관계 3:18~21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관계의 본이 되십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생명을 얻은 새사람이 가정에서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 권면합니다. 그가 ‘주 안에서’를 반복한 것은 당시 문화적 배경이 아닌, 주님의 뜻에 입각해 말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종은 여자가 남자에게 굴복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이 가정의 질서를 위해 세우신 권위에 순복함을 의미합니다.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시듯 아내를 위해 모든 것을 내주는 사랑을 해야 하고, 거칠게 권위를 행사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며, 부모는 자녀의 분노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친히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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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주 안에서 성숙한 가족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온전히 사랑하고 순종하신 주님의 모습에 비춰 볼 때, 가정에서 내 모습은 어떤가요?

주께 하듯 하는 인간관계 3:22~4:1

모든 인간관계에서 궁극적인 권위는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바울은 종에게 상전으로부터 자유를 얻으려 노력하라거나 상전에게 종을 해방시키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종과 상전의 눈을 하늘에 계신 최고 상전이신 하나님께 향하게 합니다. 제도의 혁명적 변화보다 주님과의 관계를 통한 인격적 변화로 사회가 점차 바뀌어 가는 과정을 내다본 것입니다. 이 관계는 어디서든 적용됩니다.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실하게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일하고, 위치가 어떠하든지 서로 불의함 없이 공정하게 대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향한 우리의 섬김은 주님을 향한 섬김입니다. 마음의 중심까지 아시는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약속하신 상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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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종에게는 순종을, 상전에게는 의와 공평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관계에서 상사, 동료, 직원 등을 대하는 내 태도는 무엇에 기초하나요?

오늘의 기도

가정생활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는 은혜를 주소서.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의지를 다해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합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에도 주어진 일을 성실히 행함으로 주님 경외함을 나타내는 참신앙인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