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새로운 정체성에 온전히 일치하는 삶(골로새서 3 : 1~11)

오늘의 찬송

(새 407 통 465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경배와찬양 262) 주 내 맘에 모신 후에 날 주장하시네 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 매일 내 맘속에 기쁨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을 찾으라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3:5~11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묵상 도우미

스구디아인(11절) 흑해 북동부 지역에 살던 기마 유목 민족.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야만인’과 동의어로 쓰였다.

오늘의 말씀 요약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우리는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다가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사람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을 찾으라 3:1~4

성도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우리는 부활의 삶을 삽니다. 거짓 교사의 가르침처럼 신비 체험을 통해 하늘에 이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죽었고 하늘의 시민이 되었습니다. 비록 현세와 그 나라 사이의 긴장 가운데 살고 있지만, 우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어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위에 있는 것을 찾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곳에는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날, 우리도 영광스러운 부활의 실체로 나타날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자리에서 만물을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현재요 확실한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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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도는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할까요? 나는 무엇을 최고 소망으로 삼고 사나요?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으라 3:5~11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입니다. 우리는 옛사람의 정체성과 행실을 벗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옛 질서에서는 수많은 기준으로 나뉘었지만, 이제는 하나 된 성도로 모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고,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살던 옛 본성대로 행동할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운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 행동이 요구됩니다. 육체적인 음행의 죄로부터 내밀한 탐욕의 죄까지,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분노에서부터 교묘한 거짓말까지, 옛사람과 함께 죽은 땅의 본성이 다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알아 가며 그분의 형상으로 옷 입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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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땅의 본성과 성도가 벗어 버릴 옛사람의 행위는 어떤 것들인가요? 회개하고 벗어 버려야 할 내 옛사람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천국 시민이라고 고백하면서도, 땅의 것에 집착하며 땅만 바라보고 사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 것에 감사하며, 죄악 된 옛 습관을 버리고 거룩함을 이루는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