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유한한 세상 재물로 영원한 이웃을 섬기라(야고보서 4 : 11~17)

오늘의 찬송

(새 425 통 217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경배와찬양 53) 나의 주 다스리시네 나의 주 통치하시네 주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주님의 뜻대로 날 붙드소서 나의 주 다스리시네 나의 주 통치하시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주님 4:11~17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사람은 율법의 준행자가 아닌 재판관이 되려는 것과 같습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이시며, 우리를 구원하기도 멸하기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도 모르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허탄한 자랑은 악한 것이며,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주님 4:11~17

이웃을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 심판주가 되는 교만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형제자매를 헐뜯는 자를 멸하시고 교만한 자를 용납지 않으십니다(시 101:5).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지 재판관이 아닙니다. 교만한 모습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인생 계획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에게 ‘남은 인생’은 자신을 위해, 특히 돈을 벌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아닙니다.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같이 우리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욕심을 따르며 썩어 없어질 세상 것들을 자랑하는 인생은 너무도 어리석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하나님의 뜻과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다면, 우리는 재물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럴 때 자기 유익을 좇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재물을 선용하는 온전한 청지기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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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를 비방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비방과 판단을 내려놓고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해 내가 다가가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