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진노보다 큰 은혜(역대하 28 : 1-15)

오늘의 찬양
(새 305 통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 아하스의 죄와 하나님의 긍휼 28:1~15
  • 1

  •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 2

  •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 3

  •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 4

  •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
  • 5

  •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 6

  • 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 7

  •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 8

  •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 9

  • 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 10

  •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 11

  •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 12

  •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 13

  •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가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 14

  • 이에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 15

  •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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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힌놈의 아들 골짜기(3절)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여기서 자식을 불살라 몰렉에게 바치는 등 이방 신을 섬기는 의식이 행해졌다.
오늘의 말씀요약
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고 자기 자녀까지 불사르며 우상 숭배를 합니다.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침략으로 많은 유다 백성이 죽거나 사로잡혀 갑니다. 이는 아하스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듣고 말씀에 순종해 포로를 돌려보냅니다.
  • 아하스의 죄와 하나님의 긍휼 28:1~15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악을 행한 유다 왕 아하스는 북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유다 왕들에 대한 평가 중 가장 비참한 평가입니다. 아하스는 바알 우상을 만들고 자녀들을 불살라 바치는 가증한 일을 자행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손에 유다를 넘기십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유다를 징계하기 위해 잠시 사용된 도구일 뿐, 유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권한이 없었습니다. 유다 백성을 노예로 삼고자 했던 북 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책망과 권고를 듣고 돌이킵니다. 그리하여 헐벗은 유다 백성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잘 입히고 챙겨서 본국으로 돌려보냅니다. 진노 중에도 은혜를 베푸시고 언약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참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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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의 죄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진노 중에 어떤 자비를 베푸시나요? 악한 지도자의 영향 아래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