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회개로 회복한 사랑의 관계(사무엘하 12 : 24-31)

오늘의 찬송
(새 91 통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경배와찬양 58)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솔로몬의 출생(12:24~25)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랍바 성 함락(12:26~31)

    26
    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
    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28
    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29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30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 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1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해 솔로몬을 낳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주십니다. 요압이 먼저 암몬의 랍바를 치고 다윗에게 군사를 데려와 성읍을 점령하게 합니다. 다윗이 랍바를 점령하고 암몬 왕의 왕관을 가져다 쓰고, 그곳 백성을 끌어내 일을 시킵니다.
  • 솔로몬의 출생(12:24~25)

회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담을 허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비록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해서 낳은 첫아들은 죽었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버리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윗은 회개함으로써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그리고 아들의 죽음으로 상심하는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며 그와 동침합니다. 밧세바는 다시 임신해 솔로몬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이를 사랑하셔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 아이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십니다. 이는 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다윗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밧세바에게 기쁨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다윗의 범죄와 회개에 따른 결과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진실하게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주십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솔로몬을 여디디야라고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어떻게 경험하나요?

  • 랍바 성 함락(12:26~31)

다윗의 군사령관 요압은 암몬과의 전투에서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치고, 다 이긴 싸움의 마무리를 다윗에게 맡깁니다. 다윗의 이름으로 성을 점령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윗은 남아 있는 군사들을 모아 랍바로 가서 그 성을 완전히 정복합니다. 그리고 암몬 왕이 쓰던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와 자신이 씁니다. 이는 다윗이 암몬의 정복자가 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또한 다윗은 랍바에 있던 암몬 백성을 다 끌어내어 여러 가지 노역을 시킵니다. 암몬과의 전투 중에 죄를 범한 다윗(11장)이지만, 그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결국 문제를 극복하고 승리합니다.

* 묵상 질문
다윗 왕이 죄를 지었음에도 이스라엘이 랍바 성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내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가 부족하고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시는 주님! 끝까지 저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고치시고 싸매시며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로서 세상 가운데 당당히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