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법칙, 하늘의 법칙

Jun 28, 2020

땅의 법칙, 하늘의 법칙

말씀의 법칙성 -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적이냐? 비현실적 이냐를 따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말씀은 기준과 원칙이며 법칙과 공식이며 원리이다. 그 말씀은 인생을 포함한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만물의 생성과 운영 또한 말씀의 원리에 의해 가동된다. 모든 문제의 해결과 해답은 말씀에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만이 정확한 현실의 답이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그 말씀은 불가능이 없다. 천지가 없어져도 다 이루어지는 말씀이다.  

문제와 결과 –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가능과 불가능이 정해진다. 그 방법이 사람의 방법이냐 하나님의 방법이냐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정해진다. 문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처하는 자세는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을, 믿지 않는 사람은 사람의 방법을 사용한다. 방법에 따라 필연적인 결과를 맞이한다. 문제의 가능과 불가능이 결정된다. 그 결정이 승리와 패배의 결정이 된다. 

먼저와 나중의 법칙 - 먼저와 나중 법칙은 상식적이며 절대적인 원리이며 질서다. 존재 순서가 하나님께서 먼저 계셨고 만물과 인생이 나중에 하나님에 의해서 존재하게 되었다. 이 질서는 절대성을 가진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 질서에 따라 역사하시며 만물의 존재 방식이 이 원리에 의한다. 순종이 먼저요 축복이 나중이며 기도가 먼저요 응답이 나중이며 연단에 의해 믿음이 견고해지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심고 거두는 법칙 - 심고 거두는 법칙은 사람의 법칙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철저히 그의 만드신 법칙에 따라 역사 하신다. 예수를 믿든지 안 믿든지 심으면 거두고 안 심으면 못 거둔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 좋은 곡식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고 가라지도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 불행하게 성장한 사람이 성장한 후에도 불행을 반복하게 되는 이유가 있다. 마음속에 심겨진 나쁜 씨앗의 농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행복한 성장 배경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비움과 채움의 법칙 – 팔복의 첫번째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마음의 가난의 의미가 무엇인가. 마음의 비움이다.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입을 넓게 여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을 말한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의 포도주 기적의 출발은 빈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것에서 비롯된다. 비어있는 항아리 존재가 포도주 기적의 결정적인 주인공이다. 비어있는 항아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하나님 앞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우리의 필요 해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비우는 일이다.  

낮아짐과 높아짐의 법칙 – 하루는 제자의 어머니가 와서 자기 아들들을 예수님의 좌우에 앉혀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나중에 왕이 되실 때 높은 자리를 부탁하는 것이다. 주님의 대답은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지게 되고 낮아지고자 하면 높아지게 된다고 하셨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됨을 포기하시고 낮아지심으로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모든 무릎을 그 앞에 꿇게 하셨다. 교만이 패망의 지름길이 되고 겸손이 존귀함의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매고 푸는 법칙 –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말씀하셨다. 땅과 하늘이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과 육이 연결되어 분리가 불가능함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매시면 누구도 풀 수 없고, 푸시면 누구도 맬 수 없다. 하나님이 매고 푸시는 원인은 나에게 있다. 인간 관계에서 매고 푸는 것에 따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매고 풀리며 나의 문제들이 매고 풀린다. 

열고 닫는 법칙 --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자가 없고 열면 닫을 자가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열려 있느냐 닫혀 있느냐가 인생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 원인이 된다. 나의 인생이지만 내가 직접 열고 닫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하고 닫아 주셔야 한다. 과거 하나님 관계의 열려 있음과 닫혀 있음이 현재 나의 삶의 현장에 열림과 닫힘으로 나타나고, 현재 하나님 관계의 열림과 닫힘이 미래의 열림과 딛힘이 된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시작하는 일이 있다. 배우는 일이다. 생존을 위한 공식과 원리가 있다. 사람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삶을 위한 매뉴얼이다. 인생의 모든 상황과 문제에 대한 원리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삶의 문제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방식과 대책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와 수단 방법에 의한 삶과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에 의한 삶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