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에 대한 명언

Aug 10, 2019

지휘관에 대한 명언

1.전쟁에서 지휘관을 괴롭히는 것은 위험과 육체적고통, 불확실성, 우연적 상황등의 네 가지이며, 이것을 극복하는 데는 知情意의 전인격적인 판단력과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전쟁에서 누구보다 지휘관은 강렬한 위험 앞에 노출된다. 이성적으로 흔들리기에 충분한 상황이 빈번하다. 위험한 상황의 선두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하에게 요구할 수 없고 부하가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판단력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2. 지휘관에게 필요한 '강한 정신'이란 격렬한 열정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고, 깊은 판단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마음 속에 확고부동한 나침반을 가져야 한다. --- 광야 훈련을 마치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을 준비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명령은 단 하나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였다. 통솔자에게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자세와 자질이 담대함이다. 풍전등화 같은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전쟁은 위험이다. 그러므로 지휘관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용기는 개인의 위험에 대한 용기와 자기의 책임에 대한 용기가 있다. 전쟁의 위험에 직면해서 취하는 일체의 행동이 평소에 실내에서 하는 것 같이 '보통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 용기는 평상시에 훈련되고 준비되어 유사시 능력을 발휘한다. 용기의 능력은 위기의 상황에서 평상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실제 위기 상황을 거듭할수록 용기는 더욱 다져진다. 진통제처럼 하루아침에 효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4. 전쟁은 신체적 노고를 수반한다. 이로 인한 신체적 피로의 영향은 매우 크며 지휘관의 판단력과 실행력을 좌우한다. (나폴레옹은 그의 건강이 쇠약해지면서 승리하지 못하게 되었다. ) --- 신체적 건강과 체력은 매우 중요하다. 돈을 잃으면 조금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 육신의 건강은 영적 건강이 필수적이다. 영적 건강이 무너지면 정신과 육체가 같이 무너진다. 영혼이 잘되는 것이 우선적이다. 

5. 사물의 진상을 정확히 살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물 자체는 예상한대로 나타나 있는데, 전연 예상이 빗나간 것처럼 보이는 때가 많다. 눈 앞에 가리워진 환상을 벗어버리고 사물의 진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력에 이상이 없는 이상, 잘못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실제 실험을 해보면 상당히 많은 착시현상을 확인하게 된다. 같은 크기인데도 다른 크기로 보이고 똑바른 길인데 굽은 길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흔하다. 허상과 실상이 있다. 모든 상황의 실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6. 계획과 실행과의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계획을 입안한 자라 할지라도, 사실에 당면하면 의혹을 갖기 쉽다. 주위에 있는 수많은 사상(事象)을 벗어 버리고 사실의 정체를 바로보아야 한다. --- 계획 단계에서부터 추상적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판단한 것도 실제 상황에서 착오를 발견하게 되는 일이 많다. 냉정하게 실상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계획과 실제와의 차이를 반복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계획의 실제화 반영률이 높아진다.   

7. 전쟁 상황에서 유효한 것은 지휘관 자신의 의사와 실행력 뿐이다. --- 전쟁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토론하고 연구할 시간도 사람도 없다. 지휘관의 즉각적인 결정권만이 유효하다. 그 결정이 생사를 결정하고 승부를 결정한다. 인생의 최초, 최종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다. 스스로의 결정이 있고 하나님의 결정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의 다른점이 결정권에 있다. 스스로의 결정이 있고 하나님에 의한 결정이 있다. 크리스챤의 지휘관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결정이 생사화복을 결정한다.    

8.대담성은 전장병에게 필요하지만, 상급지휘관이 됨에 따라 이러한 대담성에 신중함이 따라야 한다. 지휘관의 대담함에는 목적이 있고, 계산이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흥분에 사로잡힌 돌진이어서는 안된다.--- 인간의 계산과 합리적 판단에 근거하는 행위는 믿음의 행위가 아니다.믿음의 행위야말로 인간의 어떤 판단과 계산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근거에 원인을 두고 있다. 그 판단과 계산은 하나님의 말씀과 결정에 따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한 믿음의 행위는 100%를 보장한다.   

9.위험과 책임감 앞에서의 판단력이 범장과 명장을 구분한다.--- 위기가 인물을 알아 보게 한다. 백전노장과 신출내기 병사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명확해진다. 믿음의 크기와 강함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증명되는 것과 같다. 평상시에는 믿음의 정도가 구별하기 어려우나 문제와 사건이 발생하면 분명해진다. 믿음의 사람은 위험한 상황에서의 자세가 다르고 책임감에서 다르다. 믿음의 사람은 십자가를 피하지 않는다. 예수를 부인한 제자가 있는가 하면 십자가에 거꾸로 달린 제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