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승리

Oct 07,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단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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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승리1(단3:14-18)

우상숭배 강요 -- 다니엘서는 구약의 계시록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종말에 대한 예언이 핵심 내용이다. 다니엘 당시에서부터 예수님 재림때까지 세계 역사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계시록13장은 재림 직전의 7년 대환난 때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인한 짐승의 등장과  666표를 통한 짐승 숭배 강요 사건이 나타나고 있다.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느부갓네살의 신상 숭배 위협과 협박은 종말에 있을 환난을 미리 보여 주고 있다. 7년 대환난 중에 일어나는 우상의 득세와 우상 숭배 강요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큰 시험이다. 인류 역사의 시작과 종말이 우상 문제였다. 하나님의 말씀과 뱀의 말, 하나님의 존재와 뱀의 존재에 대한 인간의 결정이 하나님이냐 우상이냐의 시험 이다. 인생의 시작에서 끝날 때까지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최대의 문제는 우상문제이다.

구원받은 삶의 시작 --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을 기준하여 광야의 삶을 살게 하셨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 구원받기 전의 삶과 구원받은 후의 삶의 차이는 생활의 원칙과 기준에 있다. 구원 자체가 기준과 원칙이 있다. 성경은 구원의 원리와 기준, 축복의 원리와 기준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원칙과 기준에 의해 살고 구원 받지 못한 세상 사람은 세상의 원칙과 기준으로 산다. 하나님의 원리와 기준은 생명과 축복의 원리와 기준이며 세상의 원리와 기준은 사망과 저주의 원리와 기준이다. 생명과 사망, 복과 화를 인생 앞에 놓으시고 선택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으로 사는 사람 은 생명과 복을 선택한 사람이며 세상적 기준과 원칙으로 사는 사람은 사망과 화를 선택한 사람이다.

진짜 인생과 가짜 인생 -- 영혼을 가진 사람과 영혼이 없는 짐승과의 결정적 차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교제)에 있다. 영혼을 가진 사람 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다면 비인격적 피조물과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 종교생활을 하지만 하나님을 믿느냐 다른 신을 믿느냐에 의해 정반대의 인생이 된다. 결국 진짜 신이있고 가짜 신이 있다. 창조주요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만이 진짜 신이요, 다른신은 하나같이 피조물인 사람이 만든 가짜 신(우상)이다. 진짜 인생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가짜 인생은 우상을 믿는 사람이다. 가짜 신을 믿으면서 가짜 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일생을 가짜 인생을 살다 끝나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도 없을 것이다. 문제는 진짜 신을 섬기면서 가짜 신앙을 가진 경우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경우이다. 진짜 하나님을 가짜 하나님처럼 여기는 신앙생활을한다.

무능한 인생 전능한 인생 -- 힘에는 보이는 힘과 보이지 않는힘, 물리적인 힘과 영적인 힘이 있다. 보이는 힘 물리적인 힘은 제한적이며 유한적인 힘이다. 반대로 보이지 않는 힘 영적인 힘은 무제한적인 힘이다. 보이는 힘이 육적인 힘이라면 보이지 않는 힘은 하나님의 힘이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은 보이는 물리적 육적 힘을 절대시 한다. 세상권력, 재력만 있어도 큰 소리친다.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무시하고 멸시하기 까지 한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다니엘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의 위협 앞에서 전혀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한다.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은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라" 당시 세계를 지배하는 바벨론 제국 파워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목숨을 포기하기로 작정한 것인가? 무지했던 것인가? 아니다. 그들은 확신했기 때문이다.

영광스런 인생 비참한 인생 -- 요한복음 12:42-43에 '바리새인들이 기득권층을 의식하여 드러내놓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지 못 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대하여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했다' 라고 설명했다.사람이 만물의 영장 이라는 것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의 존귀성은 다른 피조물이 갖지 못한 속성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함의 특혜와 특권을 가진 사람의 마땅한 본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것은 거듭난 영혼만이 가능하다. 심령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고 그 영광이 삶의 최고의 목적이며 가치라는 것을 안다.

목숨의 가치 -- 단 한번 뿐인 인생을 마치면서 맞이하게 되는 결과는 가치적으로 어떤 결과일까? 시간이 지나면 수명은 다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목숨의 가치와 비교한다면 목숨의 가치 이상의 결과인가? 목숨 가치 이하의 결과인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5-26) 목숨을 바쳐 천하를 얻었다 하자 목숨을 바쳐 얻은 천하가 과연 목숨보다 존귀한 가치를 지니는가? 구원받은 인생과 구원받지 못한 인생의 차이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사용하느냐에 있다. 목숨을 사용하는 목적이 구원에 의해 달라진다. 하나님을 위해 하늘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것은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위해 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