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길

Jul 29,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신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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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길(신1:1-3)

홍해 길(구원의 길) -- (믿음의 길)홍해 길은 구원의 길이다. 홍해는 애굽에서 구원받은 사람이 건너는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이다. 같은 홍해가 사는 길이 되기도 하고 죽는 길이 되기도 한다.믿음에 의해서이다. 독생자 예수를 믿는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다. 믿음에 의하여 홍해 길이 천국길이 되기도 하고 지옥 길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 받았으나 애굽 백성은 멸망 당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천국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지옥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믿음에 의해 두 가지 방향으로 영원히 달라지는 것이다. '너희가 본 애굽사람을 또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광야 길(축복의 길) -- (순종의 길)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다. 글자 그대로 생존이 불가능한 땅이다.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뿐이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것이 있는 삶을 살고 말씀을 거부하고 내 생각대로 살면 아무것도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사람 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 라'(잠16:25)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옳다는 사람이다. 그 반대임을 모르는 사람이다.

광야 길(모르는 길) -- 광야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길이다. 안 가본 길: 광야는 가보지 않은 길이다. 인생은 가보지 않은 길이다. 경험 해보지 않은길, 생소한 길, 시행착오가 있는길이다. 그래서 모르는 길이다. 한번 살아보고 사는 사람은 없다.실수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본 것처럼 살 수가 없다. 처음 길: 가보지 않은 길을 처음 가는 것이다. 그야말로 난생 처음 가보는 것이다. 언제나 처음이다. 지나간 과거를 다시 살아 볼 수가 없다. 처음 만나는 시간을 계속 만나게 된다. 2018년을 살아 본 사람이 없다. 그 다음은 처음보는 2019년오고 그 다음은 처음보는 2020년이 온다. 날마다 새로운 시간을 만나게 된다. 마지막 길: 인생은 처음이자 마지막 길이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은 언제나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오늘이 마지막 기회이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다. 매일 매일이 마지막이다. 인생은 일생이다. 단 한번의 기회를 살고 끝나는 것이다. 하루 하루가 놓쳐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단 한번뿐이기 때문이다.   

광야 길(아는 길) -- 광야는 하나님만 아시는 길이다.하나님만 아시는 광야 길은 100% 성공의 길이 되기도 하고 100% 실패의 길이 되기도 한다. 전혀 불가능한 광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완전한 성공이 보장되고 말씀을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가면 완전한 성공을 확신했어도 완전한 실패가 확인된다.'어떤 길이 사람이 보기에는 필경은 사망이니라'(잠16:25).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시49:20) 육의 생각의 삶은 이미 사망의 결과가 예정된 삶이다.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신4:6)

모세의 실수 --하나님의 명령대로 할 것인가 사람의 말대로 할 것인가? (신1:21-23)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너희가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 앞서 보내어 우리를 위하 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회보케 하자 하기에 내가 그 말을 선히 여겨 너희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열 둘을 택하여 그들이 산지에 올라 그 곳을 정탐하고 - -'(신1:21-24)하나님의 명령대로 진행했어야 할 것을 타협하여 사람들의 말을 듣고 선히 여겨 그 말대로 했던 것이 결국 올무가 되었다.

주의 종의 자세 -- (살전2:4)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해야 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모든 사람을 살리고 복받게 하는 것이요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하면 하나님의 영광도 사람의 행복과 형통도 상실한다.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4:19) 대제사장 앞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히 선포한 말이다.

성도의 자세 -- (살전2:13)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믿는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2:13)같은 말씀을 선포했으나 베드로의 설교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슴을 치며 회개하였으나 스데반의 설교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은 스데반을 쳐죽였다.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느냐 사람의 말로 받느냐가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씀의 목적 -- (신6:24)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복을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행복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말씀의지 --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다'(눅5:5)말씀에 의지하는 의미는 말씀위에 올려 놓는 것을 말한다. 나를 말씀 위에 올려 놓는것이다.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19:4)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말씀을 의지하는 것은 온전히 나를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께 업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