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보라 II

Jul 22,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신 14:11~14출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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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보라 (출14:11-16)

(1)왜? 죽게 하느냐 -- 모세를 향한 백성의 원망은 '죽게 되는 것이' 모세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죄악된 본성은 모든 잘못은 내가 아닌 남에게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나타난다. 남의 죄때문에 지옥가는 것이 아니다. 나의 죄때문에 지옥가는 것이다. 남의 실수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실수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필연적인  두가지 사건: 인생에는 피할 수 없는 필연적 사건이 두가지 있다. 출생과 사망이다. 내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관계없이 출생과 사망이 찾아온다. 출생한 사람은 피할수 없는 사망을 맞이해야 한다. 출생할때 필연적으로 사망을 각오해야 한다.아이러니칼 하게도 출생은 사망의 원인이 되는 셈이고 사망은 출생의 결과가 되는 셈이다. 여기까지는 육신적 필연성이다.

죽음의 원인: 근본적으로 죽음의 원인은 영적인 것에 있다. 인간의 죽음의 원인은 죄에 있다.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말하며 하나님과의 분리는 생명의 분리를 말한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분리가 죄이며 결과는 죽음이다. 죄의 원인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이다. 마귀를 신뢰하고 마귀 말을 추종한 결과가 하나님과 그의 밀씀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을 낳은것이다.

죽는 장소 :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은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광야로 이끌어 내어 죽게 하느냐는 것이다. 인생은 결국 애굽에 있어도 죽고 광야에서도 죽는다.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죽는 여부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애굽에서의 죽음과 광야에서의 죽음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광야에서 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애굽에서의 죽음은 불신자 죽음이다. 지옥가는 죽음이다. 광야애서의 죽음은 신자의 죽음이다. 구원받지 못한 죽음이 애굽에서의 죽음이고 구원받은 죽음이 광야에서의 죽음이다.

(2)가만히 있으라 -- 구원에는 내가 행하는 구원이 있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이 있다. 내가 행하는 구원은 율법행위에 의한 구원이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은 복음을 믿는 믿음에 의한 구원이다. 내 공로로 인한 행위 구원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믿음 구원이 있다. 자기의로서는 구원이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의 의로서만이 구원이 가능하다.

가만히 있는자와 가만히 있지 않는자: 내가 가만히 있느냐, 하나님이 가만히 있느냐의 함수관계가 있다. 결국 내가 가만히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님이 행하신다.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33:2)가만히 있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의 행하심에 걸림돌이 되고 방해와 장애가 된다. 이것처럼 치명적 불행이 없다.

행하는자: 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행하느냐 하나님이 행하시느냐의 함수관계가 있다. 내가 행할 일이 있고 하나님이 행하실 일이 있다. 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혼동하면 안 된다. 행함에 중요한 원칙이 있다. 먼저와 나중, 우선순위의 원칙이 있다. 우선순위의 원칙은 절대원칙이다. 누구도 변경할 수 없는 원칙이다. 행함에는 철저한 우선순위가 있다. 성경은 누누히 우선순위를 말한다.

건너는 자: 건너는 자의 자격은 가만히 있는 자이다.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자는 살아있는 자가 아니라 죽은 자이다. 죽은 자만이 모든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있다. 구원받는 자는 죽은 자이다.구원받는 과정이 죽는 과정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이 구원의 과정이다. 죽은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이다.(갈5:24)

(3)구원을 보라   

대상:바라 보는 대상이 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즉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구원의 경주인 인생의 경주는 반드시 바라보는 대상이 있다. 믿음의 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끝까지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하며 불가눙데 행할 때에 불꽃이 너를사르지 못하리라"(사43:2) 물가운데 불 가운데서도 주만 바라봐야 한다.

방향: 주만 바라보는 방법이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3:1-2) 하늘의 길이 있고 땅의 길이 있다.(사55:8) 베드로 가 풍랑위를 걸어갈 때 예수님만 바라보고 갈때는 바다 위를 걸어갔다. 그러나 아래를 보는 순간 빠지기 시작했다.

때를 보라 : 천기분별은 하면서 시대분별을 못하는 세대를 책망하신적이 있다. 역사의 시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종말의 때를 분별하고 구원의 때를 분별하고 은혜의 때를 분별해야 한다. 오늘 날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때 중에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다. 오늘 모든 기회가 주어진다. 오늘의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가 영원을결정한다. "오늘 본 그들을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