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의 복 II

Jul 08,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신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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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배의 복(신1:10-11)

천배의 복의 가능성 -- 천배의 복의 가능성은 철저히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인간 스스로는 불가능하다. 천배는 글자 그대로 천배일뿐만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말한다. 사람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축복의 삶이 있고 하나님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축복의 삶이 있다. 하나님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비록 작아도 세상의 큰자보다 큰자이며, 비록 없어도 세상의 있는자 보다 많은 자이다. 비록 약해도 세상의 강한자 보다 더 강한 자이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 바닷가의 모래와 하늘의 별과 같이 무한한 복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복의 공급자와 수요자 -- 복의 있어서 하나님은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 인생은 받는 자이다. 사람은 스스로 필요를 해결할 수 있는 공급 능력이 없다. 인생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아야만 한다. 생명과 생존과 구원과 축복 등 삶의 모든 필요를 오직 한 분 유일한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아야 한다. 인생은 광야이다.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양식도 집도 길도 없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공급만이 사는 길이다. 하나님께 매일 구하고 평생 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주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뿐이시기 때문이다.

복받는 조건 -- 무한한 공급 능력을가지신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의 자격이 있고 구하는 조건이 있다. 무한하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무한 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다. 자격과 조건이 갖추어져 있을 때 주시며 무한히 주시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구원을 통해 자녀가 되어 있느냐에 있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느냐에 있다. 축복의 조건은 순종이다. 응답의 조건은 기도이다.열림의 조건은 두드림이다. 하늘에서의 풀림은 땅에서의 풀림에 있다. 거둠의 조건은 심음에 있다.

말씀 순종이 불가능한가? 가능한가? -- 순종이 어렵다는 생각이 보편적 현상이다. 보편적 현상을 정상적 현상으로 보기 쉽다. 순종이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 하나님의 명령을 살펴 보면 그 반대라는 것을 알수 있다. 우리가 반대로 알고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홍해 앞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홍해를 가르라고 하신것이 아니고 바다를 향해 지팡이를 들고 있으라고 하셨다. 요단가을 가르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발로 밟고 있으라고 하셨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빙빙 돌기만 하라고 하셨다.가능한 것만 말씀하셨다.

순종의 장애 --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 중심의 삶)나의 계산:말씀대로 하면 손해를 보고 내뜻대로 하면 이익을 볼것 같은 자기 계산에 의해 결정하는 사람이 있다. 주일 지키면 손해 안지키면 이익, 십일조 하면 손해 안하면 유익, 예배위해 일찍 문닫으면 매상이 내려가고 예배 무시하고 늦게까지 열면 매상이 올라갈 것이다라는 생각이 있다.

나의 감정: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약1:20)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 라(신1:37,민20:10-12) 반석 사건에서 분노했던 모세는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되었다. 혈기와 분노는 시한폭탄이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것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버린다. 폭탄이 폭발하면 모든것이 한꺼번에 무너져 버린다. 모세의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다고 했었으나 마지막 순간 하나님 앞에서의 그의 분노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나의 습관:습관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 습관이 운명을 결정한다.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습관의 길을 간다.우리 잠재의식 속에 습관지도가 입력되어 있다. 무의식속에 입력된 습관이 나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습관이 성품을 조성하고 성품이 운명을 결정한다. (렘22:21)에 보면 유다의 마지막왕 여호야김은 어려서부터의 청종치 않는 습관이 본인과 국가를 멸망케 되는 원인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순종의 장애 -- (상황 중심과 하나님 중심)상황 중심:상황과 환경이 절대화 되면 상황따라 움직이고 상황과 형편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시하게 된다.하나님을 따라가지 않고 환경을 따라가면 그 환경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환경의 노예로 일생을 끝내게 된다.  환경을 떠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환경의 장애를 무릎쓰고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환경은 결코 나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하나님 뜻대로 움직인다.

하나님 중심: 상황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 사는길이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좇지 않고 환경을 따라가게 민들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또는 격리 시키는 전략을 구사한다. 광야에서 아무리 양식을 찾아 헤매어도 양식은 해결되지 않는다. 광야 에서 아무리 물을 찾아 헤매어도 물은없다. 하나님을 따라 구름기둥을 따라 가면 양식도 물도 해결된다. 40년 동안 양식을 찾아 다니고 물을 찾아 다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천배 복의 길 -- 천배의 복은 순간적으로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얼마든지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지만 반드시 절차와 순서와 과정이 있다. 천배의 복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역사하심은 시간적 계획에 의해 진행된다. 천배의 복을 주시는 시간계획과 진행이 있다. 시간 진행의 차질여부는 하나님께 있지 않고 나에게 있다. 내가 지름길을 택하느냐 멀리 돌아가는 우회길을 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내뜻 중심, 상황중심의 삶은 멀리 돌아가는 길이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 중심의 삶은 지름길을 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