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교회 2

Jun 24,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행12:1-5
Download audio file | Open in a popup window

힘있는 교회(2)(행12:1-5)

예수있는 교회,예수없는 교회 -- 힘있는 교회는 예수님이 있는 교회다. 교회가 다 교회가 아니다. 교회가 교회되려면 예수님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 예수님이 없으면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계시록 3장 20절에 예수없는 교회가 나온다. 라오디게아 교회이다.예수님이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교회다. 오늘 날도 예수없는 교인, 예수없는 교회가 있을수 있다는 말이다.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예수 이름으로 모인 교회, 내이름으로 모인 교회. 예수님의 목적을 위해 모인 교회, 내 목적을 위해 모인교회. 예수님의 뜻을 따라 모인교회, 나의 뜻에 따라 모인 교회가 있다.

살아있는교회, 죽은 교회 -- 힘 있는 교회는 살아 있는 교회여야 한다. 살아있는교회가 있고 죽은 교회가 있다. 사데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교회였다. 이름만 교회인 교회, 이름만 교인인 교인이 많은 시대가 종말시대이다. 교회는 생명체이다. 예수의 몸에 예수의 생명이 있음은 당연한 것이다. 이 당연한 사실이 당연하지 않은 교회와 성도가 많다. 생명있는 교회가 죽음의 땅에 생명을전하고 마른 뼈에게 생기를 불어넣을수 있다. 살아있는교회와 성도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여야 한다. 포도나무에 확고히 붙어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붙어있는 것이다. 예배와 기도에 붙어있는 것이다.

무너지는 교회, 안무너지는 교회 -- 마7:24-27말씀에 반석위에 지은집, 모래위에 지은집이 나온다. 교회도 반석위에 지은 교회, 모래 위에 지은 교회가 있다. 반석도 돌이고 모래도 돌이다. 반석은 깨어지지 않고 흩어지지 않은 돌이다. 단결된 하나로 된 돌이다. 모래는 깨어진 돌이며 흩어지는 돌이다. 마12:30에 '나와 함께하지 않는자는 나를 반대하는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자는 헤치는 자니라'고 말씀하셨다.  다 믿는다고 말한다.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고 함께 모으지 않으면 예수님과 헤어진 자요, 흩으는 자이다. 예수님과 헤어진 교회와 성도 예수님의 일을 반대하는 자는 이미 깨어진 돌이요 모래이다. 예수님과 연합된 교회와 성도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전쟁의 필연성 -- 교회가 힘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특히 영적 전쟁 때문이다. 전쟁의 불가피성과 필연성은 적대관계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대적이 있다. 사탄 세력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나니' (벧전5:8) 우리가 의도적으로 공격하지 않아도 마귀는 집요하게 공격해온다. 전쟁을 피하거나 유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적극적인 의미에서도 우리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하기 때문에 전쟁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우리의 선택과 결정은 단 하나다. 승리뿐이요 도전뿐이다. 죽을수는 있으나 포기나 후퇴는 없다. 영적 전쟁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사탄과의 싸움이다. 이긴 싸움이다. 우리는 도전만 하면 된다.

사탄의 전략 -- 1)분열 시키기:손자병법에 '자중지란' 전술이 있다. 적의 내부에서 스스로 분열이 일어나도록 이간질을 획책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 소위 '시험'드는 일이다. 교인 상호간에 교인과 목사간에 별것도 아닌것으로 시험드는 것이다. 시험은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게 한다. 미움과 원망은 공동체의 결속력을 약화시킨다. 2)시간뺏기: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가 적의 전력을 소모시키는 것이다. 적을 속여 불필요한 일에 전력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귀의 필수적인 전략이 성도의 시간 뺏기 작전 이다. 시간 문제의 중요성은 생명적이다. 시간을 뺏는 것은 생명을 뺏는 것이다. 시간을 뺏기면 모든 것을 뺏긴 것이다.

모임의 능력 -- '두 세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나도 그 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의 능력은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데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보다 강력한 것은 없다. 전능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강력한 삶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록 강하여 지고 하나님을 멀리할 수록 약해진다. 절대능력자와 함께 하는 것은 실제 시간과 장소와 필연적 관계가 있다. 하나님과 만남을 위해 정해진 시간과 장소를 철저히 지키는 실천이 중요하다. 교회는 모일 수록 강해지고 모이지 않을수록 약해진다. 교회의 힘은 모이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공동체(총회,교회)로서 그리스도의 몸 자체이다. 주님의 몸을 이루는 데 능력이 있다.

희생의 능력 -- 모든 공동체의 존속과 유지는 하나가 되게하는 희생 제물이 있어야 한다. 희생제물이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에너지 원이 되는것이다. 그들의 육적 영적 양식이 되어주는 것이다.

일정한 에너지(구심력)가 필요하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