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넓은 문

Feb 04, 2018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마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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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넓은 문(마7:13-14)

길 -- 산상수훈은 천국시민을 위한 천국헌법이다. 이땅에  사는 사람들은 두 길 중에 한 길을 간다.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을 가는 사람, 넓은 문을 통과하여 넓은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태어나 인생이 출발되면 도착하는 종착역이 있다. 그 곳은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도착하면 알게 된다. 제삼의 길이나 제삼의 도착지점은 없다. 둘 중에 하나다. 천국가는 길이 좁은 이유는 구원의 길은 예수뿐이기 때문이다. 복음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복음이 아닌 모든 종교는 구원이 없다. 아무리 많은 종교가 존재해도 구원은 복음뿐이다.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 복음이다. 그 복음은 예수뿐이다. 모든 종교가 선행과 윤리와 철학과 사상을 말한다. 그 속에는 생명이 없다. 복음 속에만 생명이 있다. 넓으냐 좁으냐의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문제다.

문 -- 길을 가려면 문을 나서야 한다. 길의 시작은 문을 통과한 이 후이다. 본문에 길보다 문이 먼저 언급되는 이유이다. 천국 길이 시작 되는 문이 있다. 교회이다. 교회는 이 땅에서 볼 수 있는 천국 문이다. 여행의 시작은 공항 선택에서 시작된다. 교회가 공항이다. 공항에 가면 먼저 해당되는 터미널을 확인해야 하고 터미널에 가면 해당 Concourse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GATE를 찾아가야 한다. 모든 공항이 내가 목적하는 곳에 갈 수 있는 노선이 열려 있다. 이것은 모든 교회가 천국가는 목적지는 같다는 의미이다.

TERMINAL(터미널)은 교회의 기관들을 말한다. 주일학교, 학생부, 청년부, 장년부로 크게 나뉘어 많은 성도들을 연령별로 부서를 나누어 소속되게 한다. 교회 안에 들어오면 어느 기관에 소속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각자 원하는 기관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규정에 의해 해당 기관이 정해져 있다. 아무 터미널이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해당된 터미널이 있다.

CONCOURSE를 확인해야 한다. 터미널이 확인되면 해당 GATE가 있는 CONCOURSE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이면 학생부가 청년이면 청년부가 해당 CONCOURSE이다. 학생부에 가면 중등1반, 중등2반 등으로 CLASS가 나뉘어 있다. 해당 CLASS가 GATE이다. 소속 CLASS 가 확인되었으면 그 반에 충실해야 한다. 그 반을 벗어나 있으면 GATE를 벗어나 있는것과 같다. GATE를 벗어나 있으면 공항에 오지 않은 것과 같다. 목적하는 비행기를 탈 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해당 선교회나 구역, 반에 충실한 것은 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천국가는 기준(원칙) -- 하나님의 말씀을 법도, 규례, 율례라고 표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이 기준과 원칙이라는 의미이다. '道(도)'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 길의 이정표요 기준이요 지켜야만 하는 원칙이라는 뜻이다. '오늘 날 천지를 불러 증거하노니 너희 앞에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두었으니 너희가 오늘 날 택하라 너희가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에게 부종하라 '(신30:19-20)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만이 생명의 기준, 복의 기준이다. GATE가 기준이다. 천국과 지옥의 기준이 예수라는 문이다. 예수 안에는 천국이요 밖은 지옥이다. 결론은 예수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 가 운명을 결정한다.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GATE 가 절대기준이다. 해당 GATE만이 목적지에 가는 길이 된다.

천국가는 원리 --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를 구분하고 선악을 구분하고 생사를 구분하는 기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가는 원리가 되고 축복의 길을 가는 원리가 된다. 생존하기 위해 매일 일을 처리하면서 기계를 작동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처리하는 방법과 원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푸는 원리이다. 수학 공식이 수학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는 것과 같다. 생사화복의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가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의 원리, 축복의 원리. 형통의 원리. 행복의 원리이다. 구원만을 위한 원리가 아니다. 인생 전반에 걸쳐 절대 필수의 원리이다. 범죄 이 후 저주 가운데 있는 인생은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를 떠날 수 없다. 그 숙제를 푸는 유일한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자기 관리 -- 길을 가는것은 우리 자신이다. 문제는 좁은 길을 가는 것이 왜 힘든 것인가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과 원칙대로 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내 자신 안에 있는 장애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환경과 상황의 장애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장애가 결정적 요인이 된다. 세가지 장애가 있다. 본능과 습관과 성품과 생각이다. 본능: 모든 사람이 평생 씨름해야하는 문제가 본능의 욕구다. 본능적 욕구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절제하지 못하면 자신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관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인격적 피조물인 사람이 비인격적 피조물과 다른점은 본능적 욕구를 절제한다는 점이다.

습관: 습관의 원어적 의미는 '지속적으로 밟아서 만들어진 길'이다. 습관은 무의식 중에도 가동되는 자동항법 장치와 같다. 모든 행동은 철저히 습관에 의해 이루어진다. 성경이 경건의 연습을 강조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만들어진 습관이 성공적인 습관이면 성공의 길을 가게 되고 나쁜 습관이면 실패의 길을 가게 된다.성품: 원죄로 인하여 성품이 파괴된 상태에 있다. 파괴된 성품의 정상화를 위해 연단이 있게 된다. 연단을 통해 성품이 달라져야 생명의길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다. 성품의 변화는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생각: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이 있다.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가 없다. 생각 관리가 하나님의 법을 따라가는 필수적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