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발로 밟는 땅 2

Jan 22, 2017
주일대예배
안인권목사
구절: 
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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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발로 밟는 땅(수3:6)

정복의 세단계 --  일어나 : 모든 시작은 일어남에서 시작된다. 일어날 수 있는 사람만 모든 것이 가능하고 일어날 수 있을 때 비로서 시작이 된다. 건너: 애굽과 광야 사이에는 홍해가 있었고 광야와 가나안 사이에는 요단강이 있었다. 홍해를 건넌다는 것은 애굽인생이 광야 인생이 되는 것이며 요단강을 건너다는 것은 광야 인생이 가나안 인생이 되는 것이다. 구원받기 전의 인생에서 구원받은 후의 인생으로, 연단받는 인생에서 축복받는 인생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가라 :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을 향하 여 움직여야 한다. 믿음은 행동이다. 순종도 행동이다. 행동만이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현실화 시킨다.   

승리의 세가지 비결-- 정복의 세단계가 있다면 승리의 비결 세가지가 있다. '너희 발로 밟는 땅을 다 주리라'는 약속이 나에게 실현되려면 세가지를 실천해야 한다. 나의 발에 의해서냐 남의 발에 의해서냐, 누구의 발에 의해서 실천되어야 하느냐? 나의 성공은 나의 발에 의해서다. 나의 승리도 나의 생존도 나의 발에 의해서이다. 한발씩이냐 두발(여러발)씩이냐? 한발씩 걸을수도 있고 두세발 한꺼번에 점프할 수도 있다. 매사에 순서와 단계가 있다. 생략과 단축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 것 때문에 무너진다.법을 지키지 않는 후진적인 사회의 붕괴가 반복되는 원인이 이것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과 나의 발: 믿음이 무엇이며 순종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으 며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믿지 않는 자와 믿는자는 무엇이 다른가? 믿는자는 하나님이 하시고 믿지 않는 자는 자기가 하는 삶이다.

나의 발, 남의 발 -- 사람의 죄의 특징인 이기적인 성품은 불로소득을 좋아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가급적 쉽게 편하게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결국 범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노력하지 않고 일확천금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범죄 행위밖에는 없다. 남의 희생을 통해서 내가 성공하고자 한다면 결과는 무서운 결과가 틀림없다. 나의 성공은 나의 노력에 의한 것이어야만 한다. 그런 성공이 정당하고 축복된 것이다. 남이 이루어 놓은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분명 범죄 행위이다. 나의 노력이 나의 성공으로 보장되고 각자의 노력이 각자의 성공이 되는 사회가 법이 지켜지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복된 사회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을 약속하고 있다. 하나님은 너희 발로- 각각 자기 발로 자기의 땅을 확보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각자에게 친히 약속하셨다. 물려받은 유산으로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성공했다고 하지 않는다.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스스로 자수성가한 사람을 성공했다고 칭찬한다.

한발, 두발 -- 한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한걸음 한걸음이 쌓여서 천리가 되고 천리를 완주한다. 한걸음은 최소단위, 기본단위이며 기본요소이다. 하나, 한번이라는 기본단위를 무시하면 결국 무너진다.기본이 무시되면 기초 공사를 소홀히 한 것과 같다. 기초가 튼튼한 삶과 사회가 무너지지 않는다. 40년이라는 긴 광야 여행도 매일 한걸음씩 옮겨 놓는 끝없는 반복을 통해서 완료되었다. 지루할 정도로 끝없는 한걸음의 반복이었다. 지루한 그 한걸음은 40년을 성공시킨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절대 요소였다.

한발이 일찍이냐 늦었느냐: 모든 일은 기회에 의해 유효냐 무효냐가 결정된다. 기회가 생명이다. 구원 역시 기회이다. '보라 지금은 은 혜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붙잡느냐 못잡느냐는 각자의 책임이다.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생사화복이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기회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만의 것이다. 인생은 기회로 시작해서 기회로 끝난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방법은 일찍 서두는 것이다.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떤 이유도 놓친 기회를 돌이켜 주지 못한다. 일찍 움직여야 한다.

한발처럼 발걸음을 맞추어야 공동체의 승리가 가능해진다. 인생은 홀로 살 수 없다.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가나 안 정복 전쟁은 개인과 개인의 싸움이 아니다. 공동체와 공동체의 전쟁이다. 인간 자체가 공동체로서만이 존재하고 생존할 수 있다.공동 체의 승리가 내 생존을 보장한다. 그러기 위해 공동체 일원은 철저히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전체가 한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단결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끊임없는 훈련과 연습을 통해 일사분란한 전열을 이룰 수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발, 나의 발 --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할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이 먼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다. 나의 순종여부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결정한다. 물 가운데 들어가도 침몰되지 않고 불 가운데 들어가도 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물 속과 불 속을 들어야 그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몰라서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들어갈 수 없는것이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어야 한다. 실제로 함께 하시면 내 안에 증거가 있게 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은 내적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확신과 담대함의 증거가 있게 된다. (빌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