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히브리서 7 : 11-22)

오늘의 찬양
(새 488 통 539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후렴)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다른 한 제사장 7:11~14
  • 11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 12

  •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 13

  •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 14

  • 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 영원한 제사장 7:15~22
  • 15

  •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 16

  • 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 17

  • 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 18

  •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 19

  •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 20

  •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 21

  • (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 22

  •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묵상도우미
더 좋은 언약(22절) 율법을 주신 시내산 언약과 다른,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새 언약을 가리킨다(렘 31:31~34; 마 26:28).
오늘의 말씀요약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완전할 수 있다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다른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유다 지파인 예수님은 불멸의 생명의 능력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맹세로 세우신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십니다.
  • 다른 한 제사장 7:11~14

인간은 누구를 의지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까요?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레위 지파 제사장들을 통해서라면, 우리는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이 드린 제사는 우리를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여러 곳에서 언급한 ‘온전함’이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정립을 의미합니다. 레위 제사장들이 백성을 위해 드린 제사는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인간에게 예정된 운명은 결국 심판으로 인한 멸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로운 완전한 제사장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분은 멜기세덱처럼 레위 지파에 속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죄 문제를 깨끗이 해결한 완전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
레위 제사장들을 통해 온전함을 얻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셨나요? 예수님을 통해 해결받아야 하는 나의 죄는 무엇인가요?

  • 영원한 제사장 7:15~22

예수님은 인간 제사장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입니다. 그분은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16절)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인간 제사장들은 직임을 맡은 기간에만 역할을 감당할 뿐이고, 세월이 지나면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은 영원히 제사장으로 계십니다. 하나님이 맹세로 예수님을 영원한 제사장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 예수님의 제사장직이 확연히 구별되는 부분이 바로 ‘맹세’입니다.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은 레위 제사장보다 우월하시며,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십니다. 새로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출현으로 옛 제사장직은 완전히 폐지되었고, 우리는 더 나은 소망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이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된 은혜에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인간적 노력으로 자기 의를 쌓아서는 천국에 이를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어떤 사역을 했으며 계명을 얼마나 열심히 지켰는지 내세우지 않고, 오직 새롭고 산 길이신 예수님의 공로만 의지해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