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인내의 그릇에 담기는 하나님의 약속(히브리서 6 : 13-20)

오늘의 찬양
(새 546 통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성령 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 아브라함의 인내 6:13~16
  • 13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 14

  •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 15

  •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 16

  •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 약속과 맹세 6:17~20
  • 17

  •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 18

  •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 19

  •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 20

  •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묵상도우미
휘장(19절) 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막(커튼)을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과 자신을 두고 하신 맹세에 대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는 것은 소망의 피난처를 찾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영혼의 닻 같은 소망을 가진 우리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따라 휘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 아브라함의 인내 6:13~16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은 대표적인 믿음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후손의 복을 약속하셨고(창 12:2; 22:17), 그는 오래 인내함으로 그 약속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약속을 받은 자들이지만, 때로는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인가? 그분의 약속은 신뢰할 만한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들이 아브라함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 성취되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약속을 받은 자에게 필요한 것은 그 약속을 주신 분을 신뢰하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약속을 신뢰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은 약속 성취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이며,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어떻게 받았나요? 내가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려 온 하나님 약속은 무엇인가요?

  • 약속과 맹세 6:17~20

약속에 맹세까지 추가되면 그 약속은 더욱 확실해집니다. 하나님 약속은 맹세와 더불어 주어졌기에 변할 수 없고 반드시 이행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소망은 영혼의 닻처럼 든든하며 우리를 하나님 임재로 인도합니다.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19절)라는 말은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6장 17절에서 암시하는 맹세의 내용은 7장 21절에 가면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늘 대제사장으로 세우셔서 우리가 그분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길에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는 것은 참된 위로요 소망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도우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내가 예수님 안에서 가지게 된 견고한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영원한 하늘 성소에 먼저 들어가신 그리스도를 좇아 저도 그곳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지요! 삶을 뒤흔드는 세상 풍파 속에서도 견고한 닻과 같은 소망이 있음을 선포하며, 오래 참고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