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늘과 땅에 다리를 놓은 영원한 구원의 근원(히브리서 5 : 1-14)

오늘의 찬양
(새 86 통 86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 완전한 대제사장 5:1~10
  • 1

  •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 2

  •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 3

  •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4

  •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 5

  •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 6

  •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 7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8

  •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 9

  •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 10

  •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 듣는 것이 둔해지지 않도록 5:11~14
  • 11

  •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 12

  •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 13

  •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14

  •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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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멜기세덱(6절) 이름의 뜻은 ‘나의 왕은 의로우시다’이다. 살렘 왕이며 제사장으로,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아브람을 축복했다(창 14:17~19). 의의 왕이요 평화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히 6:20).
- 반차(6절) 신분이나 등급의 차례.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께 부름받아 속죄제를 드리는 대제사장처럼, 그리스도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면 어린아이 같고,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해야 장성한 사람입니다.
  • 완전한 대제사장 5:1~10

제사장은 라틴어로 ‘다리 놓는 사람’(폰티펙스)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아 연결하는 것이 제사장의 역할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나 제사장이 될 수 없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의 후손들이 그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완전한 대제사장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땅의 대제사장은 연약한 자신을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 했으나 죄 없으신 예수님은 그럴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에 직면하셨을 때에도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막 14:36). 고난 중에도 순종하심으로 온전하게 되신 예수님은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인내와 순종은 무력함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이루는 능력이며, 구원의 길로 이끄는 능동적인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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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나요?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인내와 순종으로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듣는 것이 둔해지지 않도록 5:11~14

말씀을 듣고 깨닫는 데 둔해지면 영적으로 퇴보합니다. 당시 성도들의 상황은 안타까웠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기간으로 보면 당연히 선생이 되어야 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기초적인 말씀을 들어야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장성한 자가 아니라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젖을 먹는 영적 미성숙 상태였습니다. 영적 어린아이는 의의 말씀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의의 말씀’(13절)을 경험하는 것은 지식으로서의 말씀 이해가 아니라 삶에서의 순종을 의미합니다.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려면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 자기를 부인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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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신앙에 머물러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씀 듣는 귀가 둔해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가 되시고자 인간의 몸을 입고 연약함과 고난을 친히 감당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읽고 머리로 묵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 중심에서 완전히 소화시켜 삶으로 옮기며, 장성한 분량까지 신앙이 성장하도록 저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