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참주인을 망각하고 주인 노릇 한 이들의 최후(마가복음 12 : 1-12)

오늘의 찬양
(새 304 통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경배와찬양 5)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 목소리 높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요 나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
  • 악한 포도원 농부들 비유 12:1~8
  • 1

  •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 2

  •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 3

  •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 4

  •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 5

  •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 6

  •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 7

  •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 8

  •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12:9~12
  • 9

  •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 10

  •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 11

  •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 12

  •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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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포도원을 만들어 세주고 타국에 간 주인이 소출을 받으려고 종들을 보냅니다. 그러자 농부들은 매번 종을 때리거나 죽이고 최후에는 주인의 아들마저 죽입니다. 이에 주인이 와서 그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것입니다.
  • 악한 포도원 농부들 비유 12:1~8

욕심과 탐심이 배은망덕한 행위를 초래합니다.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을 교훈하기 위해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이 비유에서 소작인들인 악한 농부들은 마땅히 주인에게 바칠 소출을 자신들이 취하려 합니다. 그래서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거나 죽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학대한 완악한 이스라엘, 특히 지도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한 종은 세례 요한을 암시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마저 거부하고 십자가 처형에 넘긴 자들입니다. 악한 농부들의 폭력성은 주인 것을 차지하려는 탐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하나님 것을 차지하려는 욕심이 죄입니다. 죄에 이끌리지 않으려면, 정욕과 탐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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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로 기대를 걸고 아들을 보낸 주인에게서 하나님의 어떤 면모를 느낄 수 있나요? 내가 날마다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할 세상 욕심은 무엇인가요?

  •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12:9~12

주인을 무시하고 탐욕과 폭력을 일삼던 악한 농부의 결말은 명백합니다. 포도원 주인은 그들을 진멸하고 ‘제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마 21:41)에게 포도원을 넘겨줄 것입니다. 신실한 농부는 포도원이 주인 것임을 알아 최선을 다해 일하고 그 열매를 주인께 바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건축자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돌을 가장 중요한 모퉁이 머릿돌로 삼으십니다(시 118:22~23). 이는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배척당해 돌아가시지만, 결국 부활해 높임받으심을 예언한 것입니다(행 4:11; 벧전 2:7). 놀라운 반전과 역전의 주권자이신 주님은 우리 삶을 그 은혜로 가득 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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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결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주님이 내 인생에 베푸신 반전과 역전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추악한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선한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탐욕에 눈멀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저를 용서하소서. 완악함을 버리고, 머릿돌 되신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섬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