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마가복음 4 : 21-29)

오늘의 찬양
(새 450 통 376 내 평생소원 이것뿐) 
(경배와찬양 2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 등불 비유와 말씀을 듣는 자세 4:21~25
  • 21

  •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 22

  •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 23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24

  •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 25

  •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 4:26~29
  • 26

  •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 27

  •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 28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 29

  •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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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등경(21절) 여기서는 등잔을 두도록 벽에 설치한 선반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요약
숨긴 것은 드러나게 되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헤아려 주는 만큼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있는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며, 없는 사람은 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씨를 땅에 뿌린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스스로 열매를 맺고 추수 때가 이르면 거둡니다.
  • 등불 비유와 말씀을 듣는 자세 4:21~25

등불은 주님의 말씀(시 119:105) 또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나라와 진리의 말씀이 감춰진 듯합니다. 그러나 등경 위에 둔 등불이 주변을 환히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와 진리는 예수님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24절에서 ‘헤아리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용기에 담아 달아 보다’라는 뜻입니다. 용기 크기에 따라 담을 수 있는 곡식의 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느냐에 따라 말씀을 담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면 점점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 점점 더 모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와 진리를 세상에 밝히 드러내는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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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등불을 등경 위에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삶의 현장에서 주변을 비추는 등불의 기능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나요?

  •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 4:26~29

하나님 말씀은 스스로 역사하는 능력과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자생력을 지닌 씨의 비유로 이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땅에 뿌려진 씨는 ‘싹이삭이삭에 충실한 곡식열매가 익음추수(낫을 댐)’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씨가 언제 어떻게 자라서 적절하게 열매를 맺게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결국 이 비유는 인간의 노력이나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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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나 결실하는 씨는 하나님 나라의 어떤 특성을 보여 주나요? 복음 사역의 결실이 당장 없는 듯할 때,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캄캄한 세상에 참빛이 되신 주님! 등불과 같은 말씀으로 제 삶을 인도하셔서 제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게 하소서. 말씀의 씨를 부지런히 뿌리되, 씨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주권에 결과를 맡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