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말씀이 열매 맺는 좋은 마음(마가복음 4 : 1-20)

오늘의 찬양
(새 200 통 235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귀한 주님의 말씀은 내 노래 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후렴)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비유로 가르치심 4:1~13
  • 1

  •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 2

  •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 3

  •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 4

  •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 5

  •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 6

  •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 7

  •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 8

  •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 9

  •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 10

  •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 11

  •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 12

  •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 13

  •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 좋은 땅에 맺히는 풍성한 열매 4:14~20
  • 14

  •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 15

  •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 16

  •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 17

  •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 18

  •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 19

  •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 20

  •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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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외인(11절) ‘문밖에 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이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로 가르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누구나 깨닫도록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지만 사탄에게 곧 뺏기거나, 환난과 박해로 넘어지거나, 염려와 욕심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풍성하게 결실하는 자도 있습니다.
  • 비유로 가르치심 4:1~13

예수님 당시에 농부들은 산지에 계단식 농경지를 만들어 씨를 자유롭게 흩뿌렸습니다. 그러면 씨는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등 곳곳에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한 것들에 비유해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비유는 ‘들을 귀 있는 자’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열려 있지 않으면,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 이들은 밖에 있는 사람, 즉 ‘외인’(外人)입니다. 반면에 제자란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려는 마음으로 듣기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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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어떤 결과에 이르게 되나요?(12절) 말씀을 깨닫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좋은 땅에 맺히는 풍성한 열매 4:14~20

씨를 뿌리는 농부처럼 예수님은 말씀을 뿌리는 분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씨가 길가에 뿌려진 경우는 사탄에게 말씀을 빼앗기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애초에 기대감이나 간절함 없이 말씀을 듣습니다. 씨가 돌밭에 떨어진 것과 같은 사람의 문제는 말씀을 듣고 기쁘게 받아들이긴 하지만 환난을 이겨 내지 못하는 연약함에 있습니다. 씨가 가시떨기에 떨어진 것은 세상의 염려, 재물의 유혹, 기타 욕심이 들어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말씀을 막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빨리 떨쳐 버려야 합니다. ‘좋은 땅’은 갈아엎은 좋은 밭처럼 부드럽게 된 마음의 소유자, 믿음으로 겸손히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가 30배, 60배, 100배로 결실함은 사람의 힘으로 얻을 수 없는 엄청난 양으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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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땅 중에서 내 마음은 어디에 속하나요? 좋은 땅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지니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겔 36:26~27 참조)

 
오늘의 기도
말씀 안에 감춰진 하늘의 비밀을 깨닫기 원하오니 성령께서 제 마음과 귀를 활짝 열어 주소서. 기쁨으로 받은 말씀을 세상 유혹이나 염려 때문에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씨가 삶의 자리에 뿌리내리고 결실하도록 제 순종의 걸음이 거름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