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영생을 함께할 하나님의 가족(마가복음 3 : 20-35)

오늘의 찬양
(새 426 통 215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경배와찬양 107)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다
  • 강한 세력보다 더 강하신 예수님 3:20~30
  • 20

  •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 21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 22

  •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 23

  •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 24

  •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 25

  •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 26

  •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 27

  •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 28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 29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 30

  •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 예수님의 참된 가족 3:31~35
  • 31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32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33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34

  •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35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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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바알세불(22절) 이는 귀신들의 왕, 사탄과 동일시된다.
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에 대해 친족들은 미쳤다 하고,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의지해 귀신을 쫓아낸다 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하시며,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족입니다.
  • 강한 세력보다 더 강하신 예수님 3:20~30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면 칭찬도 있지만 비방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선한 사역 또한 사람들의 오해와 비방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친족들조차 그분을 미친 사람 취급합니다. 율법의 해석자요 교사였던 서기관들도 예수님이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거처의 주’라는 뜻), 즉 사탄의 힘을 의지해서 귀신을 내쫓는 것이라며 비아냥거립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은 마치 인질범보다 더 강한 구조대가 인질범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성령으로 충만하신 예수님은 사탄을 능히 이기시고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사람을 구해 내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로 치부하거나 의도적으로 거스르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며,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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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에 대한 서기관들의 생각은 어떤 점에서 잘못된 것일까요? 사탄보다 강하신 능력의 예수님을 오늘 누구에게 전할까요?

  • 예수님의 참된 가족 3:31~3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새로운 가족 관계를 만듭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듣기 위해 그분 곁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그분의 가족이라고 하셨습니다(34절). 인종이나 사회적 지위, 배경과 상관없이 누구든 예수님을 좇아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그분의 가족입니다. 일전에 예수님은 지붕으로 달아 내려진 중풍병자를 ‘작은 자’(헬, 테크논)라고 부르셨는데, 이는 ‘자녀’를 뜻하는 용어입니다(2:5; 13:12 참조). 또한 예수님은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을 치유하시고 그녀를 ‘딸’이라 부르셨습니다(5:34). 하나님 뜻에 순종해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은 남녀노소, 빈부귀천과 관계없이 모두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함께할 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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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서 있는 혈육들이 아닌, 예수님 곁에 둘러앉아 있는 사람들이 그분의 참된 가족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연결해 주신 내 영적 가족은 누구인가요?

 
오늘의 기도
악한 세력을 결박하시고, 죄에 매인 저를 풀어 주셔서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으로 맺어진 신앙 공동체가 이 땅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말씀 속에서 하나님 뜻을 깨닫는 대로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형제자매임을 증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