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오늘은 은혜의 날이요 생명을 살리는 날입니다(마가복음 2 : 23-3:6)

오늘의 찬양
(새 43 통 57 즐겁게 안식할 날)
(경배와찬양 299)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참된 안식과 기쁨 나 누리겠네 경배하며 주의 얼굴 구할 때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폭풍 속에 내 등불 내 노래시라 주의 날개 아래서 내 맘 쉬리니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후렴)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주 나의 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주님
  •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교훈 2:23~3:6
  • 23

  •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 24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 25

  •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 26

  •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 27

  •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 28

  •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 1

  •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 2

  •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 3

  •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 4

  •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 5

  •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 6

  •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묵상도우미
진설병(26절) 하나님의 얼굴 앞에 놓는 떡(빵)이란 의미로, 성소 안의 떡상에 올려놓는 떡을 가리킨다(출 25:30).
오늘의 말씀요약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정죄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 하시며, 자신이 안식일에도 주인임을 밝히십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헤롯당과 모의합니다.
  •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교훈 2:23~3:6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출 20:8).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문자적으로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자세히 규정하고 지켰습니다. 문제는, 주객이 뒤바뀌어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왜곡된 안식일의 의미를 바로잡기 위해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함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에 이를 가르치실 권한이 있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의 생명을 위한 날이기에 안식일에 배고파서 이삭을 잘라 먹는 행위는 사실 아무 문제 없는 행동이요 정죄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안식일은 은혜의 날입니다. 주님이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고쳐 주셨듯이, 성도는 주님의 날에 선을 행하며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
예수님은 안식일에 관해 어떤 가르침을 주시나요? 안식일의 참의미를 기억할 때, 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