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마가복음 2 : 1-12)

오늘의 찬양
(새 287 통 205 예수 앞에 나오면)
(경배와찬양 125)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 중풍병자와 진정한 친구들 2:1~5
  • 1

  •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 2

  •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 3

  •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 4

  •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 5

  •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 죄 사함의 권세 2:6~12
  • 6

  •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 7

  •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 8

  •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 9

  •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 10

  •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 11

  •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 12

  •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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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4절) 이스라엘 가옥에는 대부분 평평한 지붕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바깥에 있고, 지붕은 짚이나 진흙으로 만들어져 뜯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 작은 자(5절) 마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 인자(10절)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자신을 가리킬 때 이 호칭을 사용하셨다.
오늘의 말씀요약
가버나움에서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 내립니다. 주님이 그에게 죄가 사해졌다고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이를 신성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고자 하신 주님이 중풍병자에게 상을 가지고 집에 가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합니다.
  • 중풍병자와 진정한 친구들 2:1~5

믿음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있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집에 많은 무리가 모여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때, 중풍병자를 메고 온 네 사람은 그냥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구멍을 뚫고 중풍병자의 침상을 예수님께로 내려 보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을 믿음으로 간주하십니다. 예수님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절박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간절함도 믿음에 포함됩니다. ‘그들의 믿음’(5절)이란 중풍병자의 믿음과 그를 데려온 네 사람의 믿음을 가리킵니다. 나의 믿음만으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믿음이 나를 도우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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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병자와 그를 메고 온 네 사람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었을까요? 주님은 나의 어떤 모습을 믿음이라고 하실까요?

  • 죄 사함의 권세 2:6~12

죄 사함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된 인간이 누리는 최고 은총입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은 이를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비난합니다. 이들의 속내를 아신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십니다. 이는 당시 사죄 선포가 하나님을 대리하는 제사장에게 있다고 여긴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강도의 소굴로 타락한 성전에는(11:17) 죄 사함을 선포할 이가 없음을 선언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시며, 육신의 질병도 고쳐 주시는 신적 존재입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은혜를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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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의 권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나요? 죄를 용서하시고, 아픔을 치유하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엇을 간구할까요?

 
오늘의 기도
눈앞에 난관이 있다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쉽게 포기했던 모습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때론 이웃을 주님께로 이끌기 위해 ‘지붕을 뜯는’ 사랑의 수고도 하게 하소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전인적인 치유를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권세로 저와 공동체 지체들을 주장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