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어떤 힘센 사람의 팔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능력(역대하 32 : 1-23)

오늘의 찬양
(새 352 통 390 십자가 군병들아)
(경배와찬양 161)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히스기야의 격려 32:1~8
  • 1

  •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 2

  •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 3

  •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 4

  •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 5

  •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 6

  •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에서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 7

  •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 8

  •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 산헤립의 조롱과 히스기야의 기도 32:9~23
  • 9

  •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의 신하들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 10

  •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 11

  •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를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 12

  •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제단 앞에서 예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13

  • 나와 내 조상들이 이방 모든 백성들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모든 나라의 신들이 능히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
  • 14

  • 내 조상들이 진멸한 모든 나라의 그 모든 신들 중에 누가 능히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 15

  •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그를 믿지도 말라 어떤 백성이나 어떤 나라의 신도 능히 자기의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조상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
  • 16

  • 산헤립의 신하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였으며
  • 17

  •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모든 나라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의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 18

  •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 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점령하려 하였는데
  • 19

  • 그들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비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사람의 신들을 비방하듯 하였더라
  • 20

  •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 21

  •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 22

  •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 23

  •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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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밀로(5절) 다윗이 여부스(예루살렘) 사람에게서 탈취한 곳으로(삼하 5:6~9), 후에 솔로몬과 히스기야가 이 성을 다시 수축했다(왕상 11:27; 대하 32:5).
오늘의 말씀요약
앗수르 왕이 예루살렘을 치러 오자 히스기야는 공격에 대비하고 백성을 안심시킵니다. 신하를 통해 산헤립이 교만한 말로 하나님을 비방하자 히스기야는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적군을 패하게 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시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왕을 존귀히 여깁니다.
  • 히스기야의 격려 32:1~8

위기에서 담대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온 마음으로 개혁을 시행한 후,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가 유다도 점령하러 쳐들어옵니다. 히스기야는 예루살렘을 방비하기 위해 백성과 힘을 모아 성 밖 물 근원을 차단하고 망대를 쌓으며 무기와 방패를 만듭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격려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의 어떤 강한 팔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 팔조차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히스기야가 한 말은 백성에게는 소망이요, 하나님께는 믿음의 간구입니다. 성도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믿음과 소망의 말로 서로 격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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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앗수르가 침략해 오자 백성에게 어떤 말로 힘과 소망을 주나요?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담대히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 산헤립의 조롱과 히스기야의 기도 32:9~23

성도는 삶의 기로에서 누구 말을 들을지 분별해야 합니다. 유다 백성은 ‘너희 하나님은 너희를 구원할 수 없다’는 산헤립의 말에 낙심합니다. 현실은 산헤립의 말이 진실처럼 들리고, 히스기야가 헛된 소망의 말로 백성을 속인 것 같습니다. 산헤립은 하나님을 힘없고 무능한 이방 신으로 취급하며 모독합니다. 이러한 산헤립의 오만한 말들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죄악입니다. 이에 히스기야는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하룻밤에 앗수르 군사 185,000명을 멸하십니다(왕하 19장 참조). 산헤립의 비참한 최후는 우리가 누구 말을 따라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성도는 거짓을 진실처럼 꾸며 미혹되게 하는 말에 속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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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히스기야와 이사야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나요? 내 믿음을 흔드는 일은 무엇이며, 주님 앞에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삶의 개혁과 영적 갱신 뒤에 찾아오는 어려움이, 제가 예배하고 섬길 분이 누구인지 더 정확히 알게 하시려는 주님의 훈련임을 깨닫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전쟁 같은 사건 앞에서, 저를 대신해 싸우시는 주님만 의지하고 담대하게 응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