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은혜를 잊는 순간 복의 자리에서 멀어집니다(역대하 24 : 15-27)

오늘의 찬양
(새 322 통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 주소서 아멘
  • 하나님을 버린 요아스 24:15~22
  • 15

  •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 16

  •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 17

  •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 18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 19

  •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 20

  •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 21

  •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 22

  •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 하나님의 징벌과 요아스의 죽음 24:23~27
  • 23

  •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 24

  •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 25

  •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 26

  • 반역한 자들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 27

  •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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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신원(22절) 원통한 일을 푸는 것.
- 경책(27절) 정신을 차리도록 꾸짖음.
오늘의 말씀요약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는 성전을 버리고 우상을 섬깁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성령에 감동해 하나님 말씀으로 경고하지만, 요아스는 그를 죽입니다. 아람 군대의 공격에 부상당한 요아스는 반역한 신하들 손에 죽습니다. 그들이 반역한 것은 여호야다 아들들의 피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버린 요아스 24:15~22

성도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신앙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방백들의 말을 듣습니다. 그리하여 성전을 버리고 아세라 우상을 섬깁니다. 성전은 요아스에게 은신처요, 왕으로서 삶의 출발지였습니다(22:12; 23:9~11). 하나님은 우상 숭배에 빠진 유다에 진노하시고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하시지만, 요아스와 백성은 듣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 안에서 죽이기까지 합니다. 과거 죽음의 위협에서 자신을 구해 주고 왕위에 오르도록 이끌어 준 여호야다의 호의와 사랑을 요아스가 잊고 배은망덕한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이는 여호야다를 통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저버린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삶에 남는 것은 황폐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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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스가 하나님을 저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그 은혜의 통로가 되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징벌과 요아스의 죽음 24:23~27

하나님은 우리 삶을 낱낱이 살펴보시고 행위대로 갚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스가랴를 죽이고 우상 숭배를 한 요아스에게 마침내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요아스를 꾀어 아세라 우상을 섬기게 한 방백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람 군대에 죽임을 당하고, 부상을 입은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한 신하들에게 죽임을 당해 왕들의 묘실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모습은 경건한 신앙으로 시작했지만 배도하고 죄악 된 길을 간 사람의 마지막이 얼마나 비참한지 보여 줍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아시고 갚으시는 주님 앞에서 끝까지 신실하게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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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보수했던 처음 신앙을 버린 요아스의 말로는 어떠한가요? 끝까지 영광스러운 삶이 되기 위해 어떤 태도로 오늘을 살아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은혜를 받고도 금세 돌아서서 죄짓는 저의 나약함에 탄식하게 됩니다. 어제의 신앙이 오늘의 신앙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마음 깊이 새기고, 날마다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하게 하소서. 세상 것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주님으로 충분함을 고백하며 주님만 찬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