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신앙과 삶의 행적에는 주님의 평가가 따릅니다(역대하 20 : 31-37)

오늘의 찬양
(새 286 통 218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후렴) 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 여호사밧의 통치에 대한 평가 20:31~34
  • 31

  •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 32

  •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 33

  •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34

  • 이 외에 여호사밧의 시종 행적은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글에 다 기록되었고 그 글은 이스라엘 열왕기에 올랐더라
  • 여호사밧의 외교에 대한 평가 20:35~37
  • 35

  • 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더라
  • 36

  • 두 왕이 서로 연합하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만들었더니
  • 37

  •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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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다시스(36절) 스페인에 있는 항구로 추정된다(렘 10:9; 겔 27:12; 욘 1:3).
오늘의 말씀요약
여호사밧은 이십오 년간 유다를 다스리며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그러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않아 백성이 여전히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함께 배를 만들었으나, 아하시야와 교제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으로 배가 파선합니다.
  • 여호사밧의 통치에 대한 평가 20:31~34

성도는 후대에 선한 평가를 남기도록 힘써야 합니다. 역대기 기자는 여호사밧의 25년간 통치기를 평가합니다.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그러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않아 백성이 하나님만 섬기도록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개혁 초기에는 산당을 제거했으나(17:6), 결국 산당 제사를 완전히 폐지하지는 못한 듯합니다. 산당은 가나안 족속의 악습이 남아 있는 우상 숭배 장소입니다. 예루살렘 성소가 멀어 지역 산당에서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것이 백성의 삶에 깊이 뿌리내려, 산당은 쉽게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훗날 우리 삶의 행적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 삶만이 선한 평가와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계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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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은 무엇 때문에 부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최근 내가 결정한 일들이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 여호사밧의 외교에 대한 평가 20:35~37

일상에서 누구와 교제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여호사밧은 북 이스라엘의 아합과 동맹을 맺었는데, 아합이 죽은 후 그 아들 아하시야와도 동맹을 맺습니다.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였습니다. 여호사밧은 악한 아합과 동맹해 책망받고도(19:2) 여전히 아하시야와 경제적 동맹을 맺습니다. 그들은 동맹을 맺고 배를 만들어 해상 무역으로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사밧을 책망하시고 배를 파선하게 하심으로 그들의 도모를 무산시키십니다. 잘못된 관계에서 비롯된 일은 깨지는 것이 도리어 복입니다. 성도의 거룩함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악을 싫어해야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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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과 아하시야의 동맹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중 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제 모든 삶의 행적이 주님 앞에서 기록되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정직히 행한 날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날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부터 마음을 새롭게 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 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