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절개(역대하 18 : 12-27)

오늘의 찬양
(새 325 통 359 예수가 함께 계시니)
(경배와찬양 163)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의 마음 만져 주소서 하나님 나의 영혼 새롭게 하소서
  • 회유 속에서 예언하는 미가야 18:12~22
  • 12

  •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좋게 말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처럼 좋게 말하소서 하니
  • 13

  •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 14

  •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말랴 하는지라 이르되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소서 그들이 왕의 손에 넘긴 바 되리이다 하니
  • 15

  • 왕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말라고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하겠느냐 하니
  • 16

  •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가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하는지라
  • 17

  •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저 사람이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 예언하지 아니하고 나쁜 일로만 예언할 것이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더라
  • 18

  •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 19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그에게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까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 20

  • 한 영이 나와서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 21

  • 그가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 22

  •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재앙을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 위협 속에서 예언하는 미가야 18:23~27
  • 23

  •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하는지라
  • 24

  • 미가야가 이르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바로 그 날에 보리라 하더라
  • 25

  •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미가야를 잡아 시장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 26

  • 왕이 이같이 말하기를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먹게 하라 하셨나이다 하니
  • 27

  •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된다면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고 또 이르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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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미가야 선지자는 아합이 전쟁에서 패할 것이라 하며, 그가 본 환상을 전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아합을 꾀어 죽이도록 모든 선지자에게 거짓말하는 영을 넣으셨다는 것입니다. 시드기야는 그의 뺨을 치고, 아합은 그를 옥에 가두어 고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먹게 합니다.
  • 회유 속에서 예언하는 미가야 18:12~22

공동체가 바른길로 가려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뜻을 바르게 알고 전해야 합니다. 미가야는 타락한 북 이스라엘에서 유일하게 하나님 뜻을 알고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반어적으로 비아냥거리며 왕이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지만, 곧 전쟁에서 패배해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본 천상 회의를 전합니다. 천상 회의는 아합을 죽이기로 정하신 하나님 뜻을 누가 어떻게 이루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이로써 선지자 400명의 예언은 거짓말하는 영이 심은 것이었음이 밝혀집니다. 미가야 한 사람의 진실한 예언은 결코 거짓된 다수의 예언에 눌리지 않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회유나 협박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만을 바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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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가 본 천상 회의에서 하나님은 아합에 대해 어떤 뜻을 품으셨나요? 사람들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위협 속에서 예언하는 미가야 18:23~27

참선지자는 항상 위협과 핍박을 받습니다. 시드기야는 승리 예언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미가야의 뺨을 치며 그의 이야기를 반박합니다. 그러나 철로 뿔을 만들며 승리를 장담했던 시드기야는 결국 모든 것이 명백해질 때, 골방에 들어가 숨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말한 일이라 할지라도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그것은 거짓말에 불과합니다(신 18:22). 예언이 성취되기까지 참선지자는 고통과 핍박을 겪습니다. 미가야는 옥에 갇혀 고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이 진실로 드러나는 그날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회복하십니다. 위협 속에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뜻을 바르게 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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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가 고난의 떡과 고난의 물을 먹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고난과 핍박 상황에서도 끝까지 불의와 타협하면 안 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사람들의 이목이 두려워 진실을 담대히 전하지 못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인본주의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진실한 것이라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진리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