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온 맘 다해 주님을 찾으면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역대하 15 : 8-19)

오늘의 찬양
(새 313 통 35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 아사의 개혁 15:8~15
  • 8

  • 아사가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고
  • 9

  • 또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가운데에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모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 10

  • 아사 왕 제십오년 셋째 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 11

  •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 12

  •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 13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 14

  • 무리가 큰 소리로 외치며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 15

  •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 태후 마아가를 폐위함 15:16~19
  • 16

  •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 17

  •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 18

  • 그가 또 그의 아버지가 구별한 물건과 자기가 구별한 물건 곧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전에 드렸더니
  • 19

  • 이 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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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낭실(8절) ‘낭실’로 번역한 히브리어 ‘울람’은 현관(porch)을 의미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아사가 오뎃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우상을 없애고 성전 제단을 재건합니다.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중에서 아사에게 돌아온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모여 힘써 하나님을 찾겠다고 굳게 언약합니다. 우상 숭배한 태후를 폐하는 등 일평생 마음이 온전했던 아사에게 하나님이 평안을 주십니다.
  • 아사의 개혁 15:8~15

하나님 앞에 죄가 되는 우상은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아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개혁을 철저히 단행합니다. 그는 먼저 가증한 물건(우상)들을 제거하고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합니다. 그 개혁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기는 데 있었습니다. 아사는 백성을 모아 하나님과 언약을 갱신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드리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만 찾기로 언약합니다. 하나님을 힘써 찾지 않으면 거짓된 우상을 따르기 쉽습니다. 그들은 언약을 파기하는 자,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고까지 맹세합니다.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철저한 개혁이 평안과 안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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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용감하게 행한 개혁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세상과 타협해 온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바로잡으면 좋을까요?

  • 태후 마아가를 폐위함 15:16~19

개혁을 이루려면 때로는 가장 아끼는 부분까지도 잘라 내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아사는 그러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개혁을 지속합니다. 그는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든 어머니 마아가를 태후 자리에서 폐합니다. 이는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앞서지 않으면 실행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아사가 아세라 우상을 ‘찍고, 빻아, 불태운’ 것은 그의 철저한 개혁 의지를 보여 줍니다. 비록 산당까지는 제거하지 못했으나 그 대상이 어머니일지라도 죄의 씨를 단호히 제거한 아사를 향해 역대기 기자는 ‘그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고 평가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거룩함을 지키는 일에 마음이 온전하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어머니조차 태후 자리에서 폐했던 아사의 개혁 의지는 어떠한가요? 강한 개혁 의지로 가정 공동체에서 제거할 죄악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 마음과 삶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들을 분별해 내고 단호히 제거하게 하소서. 그럼으로써 주님과 온전한 관계 안에서 주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언약 백성 되게 하소서. 제 인생의 마지막에 “네 마음이 일평생 온전했다.”라고 주님께 칭찬받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