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하나님과의 관계가 승패의 관건입니다(역대하 13 : 1-12)

오늘의 찬양
(새 532 통 323 주께로 한 걸음씩)
주께로 한 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 네 죄를 자복하고 그 앞에 나가라/ 주께로 한 걸음씩 너 빨리 나가라 주께서 너를 맞아 네 죄를 사하리/ 주께로 한 걸음씩 주 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 말고 네 마음 정하라/ (후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께 나오라 주님께 아뢰이면 너 복을 받으리라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 참신 대신 우상을 좇음 13:1~9
  • 1

  •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의 왕이 되고
  • 2

  •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미가야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더불어 싸울새
  • 3

  • 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사십만 명을 택하여 싸움을 준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팔십만 명을 택하여 그와 대진한지라
  • 4

  •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이르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 5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 6

  •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 7

  •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 8

  •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 9

  • 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13:10~12
  • 10

  •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 11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 12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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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소금 언약(5절) 소금은 불변하므로 영원을 상징한다. 하나님이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가리킨다(삼하 7:16).
- 장립(9절) ‘장로로 세우는 일’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제물을 바쳐서 제사장 직분을 얻는 것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요약
유다 왕 아비야가 싸움 상대인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그 무리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소금 언약을 맺으신 다윗 왕조를 배반하고 우상 숭배를 하지만, 자신들은 계명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아비야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유다를 그들이 대적하면 형통하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 참신 대신 우상을 좇음 13:1~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 신앙이 변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르호보암 뒤를 이어 유다 왕이 된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과 전쟁하기에 앞서 연설을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그 후손에게 ‘소금 언약’, 즉 변함없는 영원한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반역해서 세운 북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나라인 유다를 대적하려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 풍속을 따라 우상을 섬기고, 원하는 자들에게 제사장직을 매매했습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9절)이란 ‘참신이신 하나님이 아닌 것을 위한 제사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 백성을 ‘난봉꾼과 잡배’(7절)라고 부르는데, 이는 ‘텅 비어 무가치한 자들’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우상을 만들며 세상 것을 추구하는 인생은 허무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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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과 그를 따르는 백성이 행한 일들이 ‘죄’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 풍속을 따르며 나를 위한 ‘허무한 신’을 만들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세요.

  •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13:10~12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를 세상은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북 이스라엘과 달리, 아비야는 자신과 유다 백성이 계명대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온전히 섬긴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유다와 함께하시고, 유다 편이 되어 싸워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병력이 북 이스라엘의 절반밖에 안 되어도, 유다가 승리할 것을 아비야는 확신합니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과 싸우는 것만큼 무모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중심에 모시고 따르는 사람, 말씀을 지키고자 힘쓰는 사람을 반드시 지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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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가 북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영적 전쟁에 임하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돈으로, 인맥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려 했던 세상 방식을 버리겠습니다. 제 편이 되어 달라고 하나님께 떼쓰기보다 제가 먼저 하나님 편에 서게 하소서. 언약의 하나님 앞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머물며 말씀대로 살 때, 말씀이 저를 지켜 주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