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을 찾는 낮아짐의 은혜(역대하 12 : 1-16)

오늘의 찬양
(새 374 통 423 나의 믿음 약할 때)
(경배와찬양 283)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 애굽의 침략과 르호보암의 겸비함 12:1~12
  • 1

  •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 2

  •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 3

  •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 4

  •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 5

  •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 6

  •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 7

  •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 8

  •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 9

  •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은지라
  • 10

  •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손에 맡기매
  • 11

  •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경호실로 도로 가져갔더라
  • 12

  •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
  • 르호보암에 대한 평가 12:13~16
  • 13

  •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예루살렘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 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여인이더라
  • 14

  • 르호보암이 악을 행하였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
  • 15

  •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선지자 스마야와 선견자 잇도의 족보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 16

  • 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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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방백(5절) 지도자 또는 두령을 뜻한다. 여기서는 왕의 파견으로 지방을 다스리는 고위 관리를 가리킨다. 
- 겸비하여(6절) 이는 무릎을 꿇거나 엎드리는 등 자신을 낮출 때 쓰는 표현으로, 회개하는 태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세력이 강해지자 르호보암이 율법을 버리니 하나님이 유다를 애굽 왕 시삭에게 넘기십니다. 스마야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왕과 방백들이 겸비하자,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십니다. 르호보암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았고, 여로보암과 항상 전쟁이 있습니다.
  • 애굽의 침략과 르호보암의 겸비함 12:1~12

인간은 돈과 힘이 있으면, 하나님이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쉽게 합니다. 르호보암은 국력이 강해지자 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율법을 저버립니다. 백성도 왕을 따라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우상 숭배와 음행의 죄에 빠집니다(왕상 14:22~24). 이에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 왕 시삭의 손에 넘겨 징계하시니, 유다는 견고함을 자랑하던 성읍들을 빼앗깁니다. 르호보암과 방백들은 하나님을 버렸기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셨다는 말씀을 선지자에게서 듣고 회개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고 고백한 것은 자신들의 불의를 인정하고 회개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용서하시지만, 그들을 애굽의 종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를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하십니다. 죄로 고난당할 때,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와 영적 성숙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
나라가 강성할 때와 죄로 하나님께 징계받을 때, 르호보암은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나는 강할 때나 약할 때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지 돌아보세요.

  • 르호보암에 대한 평가 12:13~16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도 소용없습니다(시 127:1). 르호보암은 잠시 겸비한 태도를 보였지만, 하나님께 삶의 주권을 내어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게 하려 한 그의 통치 기간에 유다에는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르호보암은 우상을 숭배하는 암몬 출신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왕상 11:5). 결국 그는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굳게 하지 않았기에 악을 행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마음을 주께 향하고 그분의 법도를 따르는 자가 참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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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이 악을 행한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지금 하나님께 무엇을 다스려 주시도록 구할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어떤 일을 성취하거나 형편이 좋아지면 하나님을 잊고 제 공로를 내세우며 교만했습니다. QT를 소홀히 하고 안일함에 빠졌습니다. 저의 높아진 마음과 악함을 인정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언제나 하나님 발등상 아래에 저를 두는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