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 영광 가득한 거룩한 예배 속으로(역대하 5 : 2-14)

오늘의 찬양
(새 331 통 375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구주의 은혜 주시는 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 언약궤를 모심 5:2~10
  • 2

  •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 3

  • 일곱째 달 절기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 4

  •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니라
  • 5

  •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레위인 제사장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 6

  •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 7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 8

  •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 9

  •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 10

  •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 하나님의 영광 5:11~14
  • 11

  •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 12

  •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 13

  •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 14

  •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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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호렙(10절) 시내산을 가리킨다(출 3:1).
오늘의 말씀요약
솔로몬이 언약궤를 성전으로 메어 올리려고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소집합니다. 레위 제사장들이 궤를 메고 왕과 회중이 궤 앞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언약궤를 지성소에 모신 후에 레위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 언약궤를 모심 5:2~10

성전의 핵심은 지성소 안의 언약궤입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마친 후 가장 먼저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깁니다. 역대기 기자는 장막 안에 있던 모든 기구를 ‘모든 거룩한 기구’(5절)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된 기구들이기 때문입니다.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고 올라갈 때, 솔로몬과 이스라엘 회중은 궤 앞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제물로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언약궤는 성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 둡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10절)라는 표현은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두 돌판은 깨어질 수 없는 하나님 언약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이 듣고 따라야 할 유일한 진리며 삶의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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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 안에 두 개의 돌판만 들어 있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교훈하나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붙들 언약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영광 5:11~14

성전 건축은 그곳에 충만하게 임하신 하나님 영광으로 완성됩니다. 본문은 언약궤 앞에서 섬기는 레위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먼저, 제사장들은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레위 사람들은 세마포 옷을 입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정결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합당한 태도입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노래하는 레위 사람들은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소리 높여 찬송합니다. 그때 성전에 구름, 즉 하나님 영광이 가득합니다(출 40:34~35 참조). 이는 하나님이 성전 건축, 언약궤 앞에서 드린 제사, 레위인들의 감사 찬송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온전한 예배의 결과는 하나님 임재와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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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언약궤를 섬기기 위해 어떻게 준비했나요? 하나님 임재와 영광이 가득한 예배를 소망하며 내가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해도, 다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롭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가족 모두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잡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