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시편 103 : 13-22)

오늘의 찬양
(새 304 통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 103:13~18
  • 13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 14

  •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 15

  •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 16

  •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17

  •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 18

  •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19~22
  • 19

  •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 20

  •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21

  •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22

  •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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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듯 그분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인생이 단지 먼지뿐이며, 들의 풀과 꽃같이 덧없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만유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송축해야 합니다.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 103:13~18

연약한 인생이 은혜를 누리는 비결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분을 의지하는 자의 도움과 방패가 되십니다. 사람은 흙으로 지어졌기에 본질적으로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 생명의 날들이 바람 같고 그 이름도 기억되지 못하는 순간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처럼 소망 없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소망을 주십니다.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선물하시고 그 이름이 기억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으로(잠 9:10), 삶의 토대이자 원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그분의 언약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선택하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연약한 인생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낼 수 있을까요?

  •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19~22

하나님은 온 세상의 왕이시며, 그분의 통치는 만유에 충만합니다. 시편 기자는 모든 천사, 하늘 군대, 그리고 하나님께 지음받은 사람들을 향해 “여호와를 송축하라.”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송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은혜로 살아가는 피조물입니다. 매사에 하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생명과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로 고백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왕 되심과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창조주의 질서와 왕이신 그분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성도의 삶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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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어떤 대상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선포하나요? 일상에서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을 어떻게 풍성하게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먼지와 같고 풀과 같은 인생에 매이기보다, 영원한 주님의 언약을 지켜 행하며 영원에 잇대어 살기 원합니다. 제가 어디를 가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이 다스리시는 시간과 공간 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삶의 주권자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열고 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