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주님 영광 위해 이루실 긍휼과 은혜의 그날(시편 102 : 12-28)

오늘의 찬양
(새 299 통 418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내 주님 참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 회복의 때를 소망하는 기도 102:12~22
  • 12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 13

  •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 14

  •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 15

  •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 16

  •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 17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 18

  •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 19

  •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 20

  •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 21

  •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22

  •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 고난 중에 발견하는 하나님 능력 102:23~28
  • 23

  •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 24

  •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 25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 26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 27

  •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 28

  •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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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정한 기한(13절)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을 가리킨다. 그 기간이 지나면 이스라엘이 포로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렘 25:12; 단 9:2).
오늘의 말씀요약
정한 기한이 오면 하나님이 시온을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 그분은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고,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해 그분 이름을 선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영존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그 종들의 자손은 안전하고 굳게 설 것입니다.
  • 회복의 때를 소망하는 기도 102:12~22

고난의 때에 드리는 기도는 정한 기한이 되면 응답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고난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이 시온을 참상에서 회복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그때가 이르면, 폐허가 된 예루살렘의 티끌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될 것입니다. 그가 고난 가운데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이 고난당하는 빈궁한 자의 기도와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죽이기로 작정한 자라도 크신 긍휼과 권능으로 해방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시온의 구원은 열방이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회복의 때가 되면 모든 민족과 나라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목적은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증거자로 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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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이 정하신 회복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고난 중에 발견하는 하나님 능력 102:23~28

고난은 인생의 한계와 인간 존재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합니다. 중년의 때인 시편 기자는 자신의 한계성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합니다. 유한한 피조물과 달리 영원하신 하나님,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시고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십니다(사 40:28). 그러므로 육체적·정서적으로 고통을 겪고 쇠약할 때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 새 힘을 얻는 비결입니다. 또한 육신의 유한함 속에서 무한하신 창조주를 의지하고 창조 목적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비결입니다. 나그네 인생길에서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의지할 때, 우리와 우리 자손은 안전하고 평안하며 굳건하게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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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존하시고 한결같으신 하나님은 유한한 우리 인생에 어떤 소망을 주시나요? 쇠약해진 나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제게 정하신 고난의 기한이 차기까지, 저를 기억하고 돌아보실 주님만 신뢰하며 부르짖게 하소서. 몸과 마음이 상하는 고생이 아니라, 고난의 의미와 인생의 한계를 깨우치고 영원하신 주님만 사모하게 되는 유익한 고난이 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